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한국이 영어로 뭐야?

음.. 옛날에는 DOA였는데 요즘은 KOR야

그게 무슨 뜻인데?

예전에는 Dog of America(미국의 개) 였는데 지금은 Kingdom of Rape(강간의 왕국) 이거든




과연 침뱉는건지 이게 현실인지...

자매품 SON도 있다니..(Slave of Japan)



이걸 웃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일상/취미/여가 >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본 지진..  (0) 2011.03.11
SKB에서 LGU+로 바꾸고 가장 만족스러운 것  (2) 2011.03.04
난..  (0) 2011.02.27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일단 유튜브 로딩이 빨라졌다
더 이상 기다릴 필요가 없다
해외핑이 무지 좋아졌다
악마성HD를 할때 일본애들하고도 잘나와야 작대기 2~3개였는데
지금은 떨어져봐야 1개 떨어진다
그외에 취약한 국가도 작대기 두개는 나온다
인터넷의 경우 사이트 이동시 이미지가 한번에 뜨고 로딩이 없다
같은 광랜인데 이 정도 차이라면 좀 심각한 것 같다 -_-

'일상/취미/여가 >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본격! 제 얼굴에 침 뱉기  (0) 2011.03.09
난..  (0) 2011.02.27
근황  (0) 2011.02.27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글씨 안보여서 HD환경으로 바꾸고
키넥트 하려고 큰집으로 이사간 남자


...


'일상/취미/여가 >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SKB에서 LGU+로 바꾸고 가장 만족스러운 것  (2) 2011.03.04
근황  (0) 2011.02.27
준비완료  (2) 2011.02.10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간만에 인터넷이 달린 PC를 사용해본다
일단 이사한지는 보름이 지나고있다
아직 인터넷 연결을 안했고
아직도 별 필요성을 느끼지는 못하고 있다
하지만 결국 신청은 했고 3일정도 뒤면 라이브에서 본인을 다시 만날 수 있을거다



일단 정리하자면

살림살이 장만하는데 약 400이상 들어갔으며
면봉부터 시작해서 냉장고, 세탁기까지 싹 다 사려니 꽤나 애 좀 먹었다
무엇보다 불편한 교통과 본인이 차도남인 관계로(차없는 도시 남자)
택시비만 50만원 이상 사용한 것 같다(집에서 가장 가까운 마트에서 집으로 오는데 5천원빵이더라)
집에서 열심히 키넥트와 미뤄뒀던 싱글게임들 틈틈히 하고는 있는데
이거 나이들어서 그런가 꽤나 지친다
그리고 다시금 혼자살게되고 약간은 외지에 있다보니(사람만나기 귀찮아서 조용한 동네로 옮겼다)
적적함이 없지는 않아서 집에서 혼잣말을 지껄일때도 있다
로봇청소기가 있으면 이름붙여주고 말건다더니 나도 그렇게 될까 두렵네
직장과의 거리는 10미터도 안되고(출퇴근 5초다)
퇴근과 동시에 집이기 때문에 여유시간이 많아졌으며(전에는 약 2시간이상 소요)
그만큼 하루의 마무리를 여유있게 일찍 시작하니 잠도 일찍자게되고
그 부작용으로 전보다 더 일찍 잠에서 깨어나기에 아침에 키넥트하다가 출근하면 직장에서 그로기
가끔 놀러오는 녀석이 없지는 않지만 그것도 정도가 있고
무엇보다 살림살이 사느라 식재료를 사지 않았고
자금상황이 순탄치 않아서

아침 굶고
점심 건너뛰고
저녁에 그냥 잔다


.... 까지는 아니고

아직 짐을 전부 옮긴게 아니라서 나머지 짐 가지러 왔는데
비가 오는 관계로 얼마 못들고 가겠다
아 힘드네..

다들 그런다


"여자만 있으면 되겠네?"


미안하다 그런거 없다


'일상/취미/여가 >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  (0) 2011.02.27
준비완료  (2) 2011.02.10
돌아오는 길에 종량제 봉투 좀 사다줘  (0) 2011.02.04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일전에 이야기 했던데로
이사간다
계약은 끝났고 이번 일요일에 입주
모든 준비가 다 되었는데 키넥트가 없구나?
기다려라 곧 너도 데리러 가마











아니
정말로 키넥트 하려고 큰집으로 이사갈뿐
아랫층이 상가인 건물 찾느라 애먹었고 결국 찾았다
고로 아무리 쿵쿵거려도 아랫집이 올라올 일은 절대로 없지 하하하하하하!!



'일상/취미/여가 >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근황  (0) 2011.02.27
돌아오는 길에 종량제 봉투 좀 사다줘  (0) 2011.02.04
난 천안의 명물 호두과자를 먹었다  (0) 2011.01.26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라고 했더니
평택에서 사오면 어쩌자는거야..
우리집은 안양이라고..

'일상/취미/여가 >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준비완료  (2) 2011.02.10
난 천안의 명물 호두과자를 먹었다  (0) 2011.01.26
게등위와 심의료  (0) 2011.01.18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원주 휴개소에서


응?


'일상/취미/여가 >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아오는 길에 종량제 봉투 좀 사다줘  (0) 2011.02.04
게등위와 심의료  (0) 2011.01.18
키넥트 현황  (2) 2011.01.18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니들 때문에 앞으로 나올 헤일로 시리즈를 정발로 구매하지 못하게 될경우 모가지 꺽어버린다
매스이팩트3, 엘더스크롤5, 워해머시리즈 전부 정발안되면 모가지 따버린다



돈을 벌고 싶으면
일을 하라고 이것들아..


예전에 SK에 불만이 있어서 벤츠몰고 돌진한 용자가 있었다
나도 알라후 아크바흐! 외치면서 이놈들 사무실에 돌진해야되나?

'일상/취미/여가 >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 천안의 명물 호두과자를 먹었다  (0) 2011.01.26
키넥트 현황  (2) 2011.01.18
난 키넥트가 하고싶다  (4) 2011.01.12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오스텐님 말듣고 확인해봤으나 정말로 물량 없음
용산, 국전 어딜가도 구하기 힘들다
정말로 -_-;
사장님한테 물어보니 입소문타고 불티나게 팔린단다
문제는...




"양질의 신작 소프트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몇개월후에 중고가 판을친다"

일텐데...
걱정이야..


----------------------------------------------------------------------------------------------

PSP 또 사왔다
기존에 있던 1k 모델은 3년전 친구를 줘버렸기에
몬헌이라 하려고 샀는데 역시 몬헌말고는 할게없다
신형이라 그런지 인터넷이 빨라진 느낌인데 기분탓이려나?


----------------------------------------------------------------------------------------------


허이재 결혼식 댕겨왔다(정확히는 승우형)
명단에 없으면 못가는 비공개였기 때문에 기자들은 그 추운날 밖에서 발만 동동 구르더라
DSLR을 놓고온걸 지하철탄후에 깨닫고 좌절
결국 폰카로 찍었는데 ISO문제도 그렇고 성당이라 그런지 역광문제도 심각하고 결국 개차반

(영하 15도의 날씨에 이른 시간부터 누가오나 지켜보던 취재진을 위해 기도합시다)

바람도 오그라지게 불어재껴서 머리까지 아파오던데 불쌍해..
그나저나 나보다 어린데 형수님이라 불러야되니 좀 씁쓸
왜 이제와서 올리냐면 당일에 결혼식 갔다왔다고 포스팅하면
가뜩이나 검색어 1위할텐데 내 블로그에 이상한 방문자들 더 많아질거아니야
그런건 싫다고..-_-
멍청하게 서서 식보고 있는데 2AM창민씨가 와서 옆에 서더라
자리 피해줬다[...]
홍수아양이 부케받더라[...]
고아라도 왔다는데 난 못봤다. 사실 누군지도 모른다
허이재가 본명이였다
실물이나 미디어로 보는거나 차이가 없다
먼저 간다고 인사하러 폐백실 갔다가 옷갈아입는거 볼뻔했다
하마터면 낭패볼뻔
다행히 벗기 직전에 드레스 후크를 푸는 순간이였...응?



그리고 구지성씨 제 어깨에 기대서 주무시면 곤란합니다





'일상/취미/여가 >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게등위와 심의료  (0) 2011.01.18
난 키넥트가 하고싶다  (4) 2011.01.12
2011년 새해가 시작되었고...  (2) 2011.01.05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 거주공간은 직선거리 2미터가 나오지 않는다
물론 비디오시스템 기준
그래서 이사가련다 일주일 안으로 -_-
정말 단순히 키넥트 때문에[...]


'일상/취미/여가 >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키넥트 현황  (2) 2011.01.18
2011년 새해가 시작되었고...  (2) 2011.01.05
한해를 마무리 하고 한해를 시작했다  (2) 2011.01.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