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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텐님 말듣고 확인해봤으나 정말로 물량 없음
용산, 국전 어딜가도 구하기 힘들다
정말로 -_-;
사장님한테 물어보니 입소문타고 불티나게 팔린단다
문제는...




"양질의 신작 소프트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몇개월후에 중고가 판을친다"

일텐데...
걱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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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또 사왔다
기존에 있던 1k 모델은 3년전 친구를 줘버렸기에
몬헌이라 하려고 샀는데 역시 몬헌말고는 할게없다
신형이라 그런지 인터넷이 빨라진 느낌인데 기분탓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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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재 결혼식 댕겨왔다(정확히는 승우형)
명단에 없으면 못가는 비공개였기 때문에 기자들은 그 추운날 밖에서 발만 동동 구르더라
DSLR을 놓고온걸 지하철탄후에 깨닫고 좌절
결국 폰카로 찍었는데 ISO문제도 그렇고 성당이라 그런지 역광문제도 심각하고 결국 개차반

(영하 15도의 날씨에 이른 시간부터 누가오나 지켜보던 취재진을 위해 기도합시다)

바람도 오그라지게 불어재껴서 머리까지 아파오던데 불쌍해..
그나저나 나보다 어린데 형수님이라 불러야되니 좀 씁쓸
왜 이제와서 올리냐면 당일에 결혼식 갔다왔다고 포스팅하면
가뜩이나 검색어 1위할텐데 내 블로그에 이상한 방문자들 더 많아질거아니야
그런건 싫다고..-_-
멍청하게 서서 식보고 있는데 2AM창민씨가 와서 옆에 서더라
자리 피해줬다[...]
홍수아양이 부케받더라[...]
고아라도 왔다는데 난 못봤다. 사실 누군지도 모른다
허이재가 본명이였다
실물이나 미디어로 보는거나 차이가 없다
먼저 간다고 인사하러 폐백실 갔다가 옷갈아입는거 볼뻔했다
하마터면 낭패볼뻔
다행히 벗기 직전에 드레스 후크를 푸는 순간이였...응?



그리고 구지성씨 제 어깨에 기대서 주무시면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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