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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을 갚고




시가전 모델로 위장색 도안만들어서 입히고

(기존에 자위대 컬러처럼 되서 마음에 안들었...)




피라루쿠를 잡아 보고




남쪽 섬이 열러서 가보았다

















하지만 놀러갈 마을이 없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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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들어 다시 붙잡고 달리고 있습니다


11월은 헤일로의 달이니까요 :)















레이싱 게임의 포토모드처럼 다양한 필터효과와 포커싱을 적용해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이런종류의 게임에서 리플레이를 지원해주는 것도 참 대단하지 싶고

그것을 소셜을 통해 공유하게 만든 것도 참 대단하지 싶고

여러모로 많은 시도와 앞서가는 발전이 있었던 것 같네요

사실 343측에서 waypoint나 페이스북등에서 제공하는

스크린샷을 보면 진짜 예술같은 작품도 많은데 포토샵으로 보정을 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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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 크래프트 입니다


할인중이기도 하고 이벤트로 당첨된 포인트도 남아돌고해서 구매해봤는데

하다보니 재밌어요 -_-;

역시 전 픽셀아트에 적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텍스쳐팩도 한화로는 92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이라 다 구매했고(어차피 공짜잖아...)







매스이팩트 팩도 있어요[...]

심지어 케릭터 스킨까지 줍니다


집도 꽤 괜찮게 지어놨으나 캡쳐올리기는 귀찮고

그냥 창작모드로 한 뻘짓들







본래 도트의 기본은 패미컴 케릭터들로 시작하는 거니까요

그냥 구현될까 싶어서 해봤는데 플라스틱 텍스쳐팩으로 하니 컬러와 질감까지 비슷합니다






케릭터 스킨은 리젼 입니다만

별로 안그래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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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만 드리프트하라는 법은 없다능..


 


캡쳐보드 추천 받습니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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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간 동안 만든 것 치고는 대충이지만
저놈의 아크원자로에서 시간 다 잡아먹었다 =_=

내 라이브 태그와 시너지를 발휘하여
양키들이 내 꼬랑지만 쫓아오면서 브라보를 외치느라 레이스는 뒷전
온라인에서 난 슈퍼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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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본것 같다면
그것은 착각입니다






아래는 서비스





나이들수록 이런 데칼이 좋아지네요
에스트로겐이 분비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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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님 제 앞에서 이러심 곤란




하지만 바로 발견한 원조교제의 현장










Kill em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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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넥트 적외선은 카메라에 잡힙니다







북미계정 로그인후 음성인식 테스트





한국계정도 지원해달라~


언제까지 멍청하게 손흔들게 할텐가 ㄱ-



뭐.. 게다가 본의 아니게 본인의 게임환경까지 드러나버렸으니 이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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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현재 이용하고 있는
mygamercrad.net 이 더 이상 운영을 하지 않는 관계로 더 이상 게이머 카드가 표기되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상당한 시간이 지났으나 그간 바쁘기도 했고 이제야 정리를 하는데...
사이트 및 트위터 찾아가서 보았더니
너무나 많은 이용자때문에 서버트래픽에도 한계가 있고
광고나 스폰서의 수입은 감소하고(유사사이트 증가) 그와 반대로 이용자는 계속 늘어나기 때문에..

결국 금전적인 문제로 폐쇄처리 되었으며
더 이상 게이머카드가 표기되지 않습니다


아래는 Q&A부분 일부
전체번역은 아니고 핵심내용만 번역합니다
읽기 귀찮은 분들을 위해 요약하자면

"니트로 박사. 사정을 설명해 보실까?"
"지금이라도 시간과 예산을 조금 더 주신다면.."

입니다

Q: What's going on here?

대체 무슨 일이죠?

A: Due to a number of factors outlined on the front page, we're unable to continue operations. Multiple avenues of maintaining the site were investigated, including donations, acquisition, and even assistance from Microsoft. None of those worked out.

메인에 나온대로 사이트 폐쇄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사이트를 유지할 수가 없어요
기부금, 스폰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등을 물색해봤으나 아무런 해결책이 되지 못했기 때문이죠

Q: How long have you known that you would have to close the site?

언제부터 사이트 폐쇄를 염두해뒀는지?

A: While I had doubts on the future of MyGamerCard for most of 2010, it wasn't until early fall that it really hit me that it wasn't prudent to continue trying to support it alone.

2010년부터 유지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혼자서 어떻게든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본격적으로 마음먹은건 작년가을부터군요

Q: The site hadn't seen any updates in quite a while. Were you out of ideas?

본 사이트가 오랜기간 업데이트가 없었는데, 아이디어의 고갈때문인가요?

A: Absolutely not. I have/had no less than 5 different projects that I wanted to introduce to the site, including a general redesign. Being that I'm only one person, especially one with very limited frontend web design capabilities, it was hard to build the enthusiasm to develop them, since I couldn't release it without visual polish.

그건 아닙니다. 내가 가진 생각을 표현할 다른 사이트의 진행, 새로운 디자인등 5가지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고
폴란드어 표시문제등 다양한 부분에서 모든 작업을 혼자했기 떄문에 무리가 많았죠
(이 부분이 번역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이해는 하겠는데 한국어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_-;)

Q: I would pay a small subscription fee to use your site! Would that help?

우리는 결제를 통하여 본 사이트를 이용할 의사가 있는데 이거로 당신에게 상당한 도움이 되겠죠?

A: Your generosity has been very touching! Unfortunately, my agreement with Microsoft and the Xbox Community Developer Program states that I cannot directly charge for use of basic functionality of my application (in this case, GamerCards).

그것 참 고맙군요. 감동받았습니다!
하지만 MS와 해당 프로그램을 짜면서 구축된 이 XBOX커뮤니티의 조건은 비영리였습니다
이는 다른 곳들도 마찬가지며 따라서 결제방식은 옳지않습니다

(중략)

Q: So then can I have your code so that I can host GamerCards myself?

그렇다면 해당 코드를 공개하여 제가 별도로 이용하는 것은 가능할지요?

A: Erm, I'm not sure that's an appropriate question, but the shortest, most civil answer is that my code relies on my private XCDP information, which cannot be publicly distributed, or otherwise used without the express permission of Microsoft (and me, of course).

그건 안됩니다
코드나 다른 부분을 공개, 배포하는 것은 마소의 허가없이는 힘든 부분입니다



다시 간추리자면
폐쇄적인 MS의 정책과
호스팅 요금이 상당히 밀려서 자금난으로 결국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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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구매한지는 좀 됐지만...
일단 임시로 작성되는 글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수정이나 2차본이 올라 올 수 있으며
귀찮으면 이대로 끝내는 수도 있으니 감안하시길
(아마 후자에 가깝겠지)



키넥트

하드웨어적 측면에서 이건 혁명이다
근시안적인 문제가 아니라 향후 미래를 바라봤을때 정말 획기적이다
키넥트ID를 등록하면 안면인식이 가능한데 헤어스타일을 변경하거나 화장을 하더라도 인식이 가능한 점에 놀랐다
심지어 안경을 쓰고 벗어도 인식이 되기 때문에 이에 관한 구체적인 테크놀로지가 궁금할정도
인식속도는 주변환경이 자연광에 필적하게 밝을 경우 딜레이가 거의 없으며
조명이 약하거나 어두울 경우 약간의 딜레이가 생기는 부분이 있다
정확하게 보자면 인식딜레이가 아니라 3차원인식에 오류가 생기는 부분인데
적외선 센서까지 사용함에도 이 부분은 썩 뛰어난 해결책이 안나오나보다
아쉬운 점이라면 북미계정이나 언어설정이 영어일경우 음성으로 키넥트 작동이 가능한데
국가설정이 한국, 언어가 한국어일경우 지원하지 않는다
국내의 경우 키넥트를 향하여 손을 좌우로 흔들어야 하지만
북미의 경우 XBOX라고 말하면 키넥트가 음성인식을 시작하며
이때 키넥트~~! 라고 외칠경우 키넥트 대쉬보드로 바로 넘어간다
몹시나 편리한 기능
(하지만 발음이 이상하면 안되더라. 미묘한 악센트 차이인데 실험결과 한국식 영어 발음으로는 인식률이 40%정도 되는 것 같다)



댄스 센트럴

번들인 어드벤쳐는 제외하고 센트럴에 대해 평가를 하자면

일단 게임 자체의 완성도나 재미는 보장된다
하지만 거의 클럽곡에 가까운 느낌이라 본인처럼 가볍고 경쾌한 댄스곡을 원한다면 썩 어울리지 않는다
유일하게 재미있게 하는 곡이 펑키타운 뿐이라는 사실은 몹시 아쉽고
(레이디 가가도 좋아하지만 난 디스코 타입이다. 유로댄스!! 지인들이 놀러오면 내 집은 클럽이 아니라 고고장이 된단말이다)
다른 노래는 솔직히 말해서 못들어주겠다
기타히어로 선곡은 마음에 들고 락밴드 선곡은 불만인거랑 같은 이유랄까?
그런 의미에서 코나미에서 나온 댄스 레볼루션이 본인취향인데 시스템은 댄센 선곡은 댄레면 정말 완벽할 것 같다
이는 후에 VS 리뷰의 개념으로 작성해볼까 하는데 가격의 압박도 있고
글을 이해하기 쉽게 작성하려면 어느 정도 캡쳐는 해줘야 하는데 이게 상당히 무리다
대여할 곳은 있지만 이게 방송용 장비이기 때문에 운반도 만만치 않고
캡쳐보드를 구매하자니 쓸데없는 지출이라 웃기기도 하고(앵간하면 이미지가 쓰이지 않는게 내 블로그니까)
게임모드는 별거없고
사실 시작소프트나 다름없기 때문에 그냥 이런게 가능하구나.. 싶을뿐
다음달에 발매될 마이클잭슨을 기대해본다
하지만 스무쓰 크리미널 어쩔..
난 카퍼필드랑 친구가 아니어서 반중력신발도 없는데 린은 어케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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