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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기는 했는데
양키들과 계속 달려봤지만 답이 안나오네 -_-;
최단루트는 어찌어찌 찾아냈고
의외로 채찍계가 잘먹히는 맵인듯?
그럼 뭐해 결국 전멸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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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금(소)마
개인적으로 금카도, 금리우스를 선호하지만 간만에 금마로 해보니 발만웨 던져준다
드디어 나도 쌍만웨 인증

문제는 여기에다가
소닉부츠랑 발만웨+1로 바뀌어야 한다는 거겠지..
챕터11은 별로 지를마음이 안생기는데 어째서일까?
아 참고로 남들은 천마리 잡아야 준다는데




2011년 2월 4일 1:18분
즉 현시간 기준으로 킬수가 이렇다
발만웨는 드라큘라 30마리 좀 안잡고 나왔고
윙부츠는 6마리째에서 나왔다 -_-;


심지어...



"너님 뭔데 3판만에 발만웨가 나옴여?"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되는게..
좋은거 먹겠다고 운셋입고 하는거..
소울이나 마법이야 그 한가지로 정해져있지만
아이템 나올확률이 30% 오른다면
내가 원치않는 다른 아이템도 똑같이 30% 오르는거아니야?
그럼 50%확률로 나올게 80% 확률이 되니까 되려 안나오는 거라고
디아블로하고는 달라
디아블로는 한마리가 여러개의 아이템을 준다고
하지만 이건 오로지 1가지만 나오니까 확률이 높아지면 되려 잡템만 나오는게지
게다가 확률이 올라갔는데 안나온다는 체감까지 비례해서 더 심하지
그냥 적당히 입고 잡으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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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을 구매한지 어언 6년정도
그 동안 번들로 받은 우노와 무료로 받았던 텍사스홀뎀을 제외하고 정식 아케이드 게임의 7번째를 차지한 악마성HD
아 푹빠져버림..
DLC맵이 좀 비싼게 흠이지만 그까이꺼 편의점에서 바코드 한시간만 찍어도 버는 돈이니 뭐..-_-
양키들하고 노는게 지겨워서 한국분들하고도 처음으로 해봤다
확실히 핑이 좋으니 게임 자체가 수월한 느낌
하지만 결국 하드의 장벽을 넘지못하고 이번 주말내내 함께 달린 양키둘을 초빙하여 클리어
발만웨만 있으면 아이템도 다 모으는데 이놈의거이 안나오네..
하긴 이틀만에 모든 레어템 다모은 내가 이상한듯..-_-;
오전에만 윙부츠 4개를 쳐묵쳐묵..
처음 잡은 하드 드라큘라님께서 야스츠나 뱉어주고
상자까니 또 나오고[...]


몬헌이 이렇게 나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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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aaaaaaaaaaaaaaah!! fuck!!!!!!!!!!!!!!!!







되다가 마네

기본차량중에 있는 드리프트전용머신..
썩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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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은 바하5를 켠김에 엔딩까지 달렸고
소감은... 음.. 웨스커 좆간지

오늘은 퇴근후에 헤일로워즈 엔딩까지..
결과적으로 보자면 포지상사가 우주를 구한 영웅인셈
영화로 만들어야 감동이 제대로일텐데 연출부분은 많이 아쉽다
장르적 특성인가 앙상블 스튜디오의 한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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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김현성

92 Dal-hoe Ku

93 Eun Lee

94 ByeongDeok Choi


95 Chang Kun Jeon


96 Kaga Bleed

97 Sangmyoung Lee

98 정휘이

99 김준민

100 신우성



음...

그냥 선착순인건가

귀찮아서 안하다가 한건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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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팔 매뉴얼 존내 성의없네
이딴걸 정발이라고 사야한다니



나 처음으로 욕써봤다
진짜 욕나온다
흑백으로 아무것도 없이 키설정 나오고 끝
시스템지원 및 크레딧 제외하면 2장
표지까지 총 6장
대사공략집 껴주니까 됐냐 싶겠지만 이건 그런 문제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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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서 페이블 이벤트 하길래 그냥 나도 신청



포인트 안주면 돈주고 사면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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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나갔다가 기회가 되어서 밤세도록 플레이한 결과


보컬모드는 싱겁다

전체적인 난이도가 쉽다

수록곡이 대중적이다


동영상 찍는다고 해놓고 정작 플레이하기 바빠서 아무것도 못했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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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간만에 다시 플레이 해보는 사쿠라대전
당시에는 몰랐으나 몰입감 상당하다
그리고 다시보니 한글화도 정말 완벽한 수준
역시 YBM인가.. 아아 비운의 회사여..




참 이 글귀 본지도 오래된 것 같다
호환, 마마 만큼이나



돌아와요 세가
이번 소닉4에서 수년만에 들어본 "쎄가~"는 향수를 일으키기 충분했지
근데 게임이 너무 비싸..




너 때문에 인간여자에 관심을 버렸... (응?)



아마 이런 한글화 작품은 더 이상 나오지 않을까 싶네




반갑습니다
전 쿠니라고 해욤



뭐? 벌써?



부임오자마자 포크(비누)를 주워달라는 무서운 곳
당연하게 거절
게다가 난 당신 상관이라고..

남녀끼리에서 남자인 내가 주우면 주객이 전도되잖아
포크(비누)는 자네가 줍게나



거봐 안주울 거면서




남자의 본색.jpg









아머드 코어 - 사쿠라 대전으로 이어지는
"소비자의 요구를 들어줬다 피봤어"

그 후에 둠3가 DVDRW에서 인식이 안되는등 여러가지 사건으로 크리
결국 게임사업 철수
당시 담당자들 말하기를

"둠3 패키지를 전부 들고 존 카맥 면상에 던지고 싶어"
"ID소프트에 던져버리고 싶어"


미안.. 난 그때 둠3를 돌릴 사양이 아니여서 삶의 의욕을 잃고 훗날 엑박용 한정판 구매해서 했다고...
그것도 발매 며칠전에 풀리기전 상품을 창고에서 꺼내다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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