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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래간만에 다시 플레이 해보는 사쿠라대전
당시에는 몰랐으나 몰입감 상당하다
그리고 다시보니 한글화도 정말 완벽한 수준
역시 YBM인가.. 아아 비운의 회사여..




참 이 글귀 본지도 오래된 것 같다
호환, 마마 만큼이나



돌아와요 세가
이번 소닉4에서 수년만에 들어본 "쎄가~"는 향수를 일으키기 충분했지
근데 게임이 너무 비싸..




너 때문에 인간여자에 관심을 버렸... (응?)



아마 이런 한글화 작품은 더 이상 나오지 않을까 싶네




반갑습니다
전 쿠니라고 해욤



뭐? 벌써?



부임오자마자 포크(비누)를 주워달라는 무서운 곳
당연하게 거절
게다가 난 당신 상관이라고..

남녀끼리에서 남자인 내가 주우면 주객이 전도되잖아
포크(비누)는 자네가 줍게나



거봐 안주울 거면서




남자의 본색.jpg









아머드 코어 - 사쿠라 대전으로 이어지는
"소비자의 요구를 들어줬다 피봤어"

그 후에 둠3가 DVDRW에서 인식이 안되는등 여러가지 사건으로 크리
결국 게임사업 철수
당시 담당자들 말하기를

"둠3 패키지를 전부 들고 존 카맥 면상에 던지고 싶어"
"ID소프트에 던져버리고 싶어"


미안.. 난 그때 둠3를 돌릴 사양이 아니여서 삶의 의욕을 잃고 훗날 엑박용 한정판 구매해서 했다고...
그것도 발매 며칠전에 풀리기전 상품을 창고에서 꺼내다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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