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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혀 방치되지 않았다.


주기적으로(그것도 매우 짧은 1일 1회이상) 접속해서 늘 모니터한다.


단지 글을 쓸만한 건덕지가 없기도 하고 내 스스로가 굉장히 회의적이고 염세적이기는 개뿔


그냥 소재가 없어서 방치중임


게임할 시간은 없고 딴따라 짓은 진즉에 접었.. 다고 해야되나

물론 바닥 굴러가는거나 업계동향이라거나.. 그런걸 떠나서 블로그 자체가 일종의 커뮤니케이션의 연장이였는데

스마트폰의 보급과 그에 따른 각종 메신저 혹은 SNS의 발달로 블로그라는게 퇴색되어버린 것 같다

그렇다고 내가 파워블로거를 해먹으면서 협찬광고나 주구장창 할것도 아니고

라이프 백업이라는 것 조차 이미 대체할 수단이 있었으며, 프로젝트 자체가 흐지부지 되어버려서 의미가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여전히 유입1위는 그놈의 GTA5... 지겹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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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는 내가 정말 한가할때 아니면 손을 대지 못하는 것 같다

근데 최근에는 한가했지만 딱히 손을 대지 않았다

전문 블로그도 아니고 라이프 아카이브라는 것들은 다른 매체가 대신하고 있고

그렇다고 게임블로그는 더더욱 아니니까

딴따라짓도 더 이상은 하지 않으니 작업물도 없으니까

그렇게 삶에 치이고 인생에 치이고 몸을 버리고 빚은 늘면서 하루하루 숨만 쉬는 것 같다

방치하지 않았다면, 블로그를 이사하면서 초기화를 하지 않았다면, 어쩌면 네이버였다면,

난 조금이라도 더 열심히 블로깅을 하면서 생산적인 삶을 살았을까?

눈도 내렸고 날도 추워지고 나라가 흉흉한 가운데 뒤늦게 가을타나보다

역시 난 미친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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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범선은 확실히 장기컨텐츠이고

근 한달을 붙잡고 일꾼을 45마리를 투입했으나 아직도 미완성인 상태

재료는 다 준비됐지만 제작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100마리 투입할걸 그랬나 싶다


그래도 제작과정을 진척도에 따라서 정해져 있지만 어느 정도는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나름 쓸데없이 배려해준 느낌이 든다는건 함정





돛대만 올리면 다 되나보다




그리고 집에 들어가려는데 입장이 안되길래 점프키를 눌렀더니..




지붕수리를 하게 되었다

크리스마스를 대비해서 산타어르신이 다치지 않게 미리 손봐두라는 배려인가..


하지만 카마실비아 지역이 업데이트 되면 난 이사를 가겠지..

오션뷰랍시고 에페리아로 이사왔더니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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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어린 마녀느낌으로 했었으나 똥망

뭔가 건드리기 굉장히 애매했다 이 상태로 일년여를 뻐기다가 변경했는데







사실 별 차이는 없다

단지 키가 40%정도 더 커지고 쭉빵해지고 SI 모델처럼 채형을 변경했다는 정도...

이제 각성만 시키고 펄옷을 저거로 사주면 되겠지만 안하겠지..




항상 커마는 사람처럼 하는게 목적이였는데 이건 베이스 자체가 거시기해서 그런가 뭘해도 요즘 흔한 얼굴로밖에 안되더라

언젠가 시간 많을때 한번 제대로 수정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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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의미없는 백업용 이지만

가끔은 그래도 블로그도 업데이트는 좀 해줘야지 싶기도 하고.. 음..

각 커마는 베이스로 되는 인물이 있으나 전혀 안닮았을 수도 많이 닮았을 수도 있다는게 함정



일단 버려진 발키리





셀레브립 모델인 xenia를 기준으로 적당히 고쳐놨는데

사실 똑같이 만들면 만들겠지만 취향은 존중해야 한다능..

(근데 옷이 왜 저거로 되어있는거냐.. 농사꾼옷으로 바꿔입은지가 언제인데..)



메인케릭이 되어버린 소서러

(어째서 여성인데 소서러인지는 따지지 말자)



소서는 사실 플레이 타입이나 컨셉이나 여러가지로 본인에게 딱 맞게 잘 나왔는데

사실 취향으로 보면 발키리쪽이 좋은데 내가 원했던 검방중갑간지는 없고 무슨 드레스입고 허우적거리는..

(아 발키리 까지 맙시다)

베이스가 된 인물은 시호

가면라이더 포제를 봤다면 익숙한 얼굴이겠지만 아니라면 어디서 수영복 짤이나 봤겠지[...]

뭔가 마녀다운 느낌이 나야하니까 인종변경을 강행해서 유럽 어딘가 있을 법한 페이스로 고쳐놨다

사실 썩 마음에 들지는 않는데 저 이상 뭘 손대기도 애매해서 그냥 두는 중



쿠노이치



믿기지 않겠지만 채보미가 베이스였음

만들다보니 너무 똑같아지길래 눈매랑 여러부분을 바꾼 케이스

썩소는 덤




레인져




믿기지 않겠지만 배우 하유미씨를 모델로 만들었음[...]

사진이 저런 것 밖에 없어서 나이차이가 심한데 내 머리속에서는 20대 젊은 여성이였으니

내가 연식이 오래됐음을 새삼느끼게 됬던 커마질..

하지만 레인져는 정작 플레이를 안하게된다

빨코잡으러 갈때만 꺼낸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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