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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자마자 구매했지만 당시에 여러 게임에 밀려 뒷순위였던..
그리고 디스크 3장까지 클리어 하고 보류했는데 이번에 엑박 새로 구매하고 마저 하려니 세이브 날아가있던
그래서 처음부터 해야겠다 했더니 도전과제조차 날아가서 다시 따게되고 덕분에 점수가 또 늘어나는 기현상을 보이는
수염쟁이 오빠의 야심작 로스트 오디세이

아마 차세대기로 나온 JRPG중 가장 대작이 아닐까 싶은데, 이번에도 디스크4 들어가면서 휴식중이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모션캡쳐라도 좀 하지... 하는 식의 단점만 보이고
더러운 눈속임과 그들 특유의 인간을 배려하지 않는 인터페이스, 시스템(특히 세이브)
그래도 전투는 옛날에 만든 FF시리즈 처럼 버튼만 누르는게 아니라 나름 집중할 수 있어서 좋다

가장 마음에 드는건 성우들의 연기. 특히 얀센
사실 어쌔신 크리드1이나 고스트리콘 어드벤스 워파이터2의 발연기에 익숙하지만
그래도 돈들인만큼 제대로된 게임이다 싶어서 가장 만족하는 부분

블루드래곤이라는 게임은 정말이지 특히나 마루마로인가 뭔가하는 돼지때문에 접었지만 -_-;
2회차 특전이라곤 없는 심심한 게임(레벨50부터 시작한들 아이템이랑 스킬 다시 모으면 똑같잖아...)

자 그럼 난 포스 언리쉬드2랑 페이블3 구매하러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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