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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적응도 되었다
완벽하게 작년과 2011을 구사하고 있으니까
모두들 그렇듯 신년계획에 대해서 이야기 하련다




언제나 그렇듯 인생의 목표는 하나였다

"호시노 아키랑 결혼하기"



이번에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스칼렛 요한슨과 마주앉아 감자탕 먹기"



예전에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팔짱끼기 였는데
이건 내한왔을때 이뤘거든...


난 소박한 남자니까

금연?
금연이 빠를까? 자살이 빠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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