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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취미/여가/주절주절

F**k'n S*

kuni 2010. 10. 27. 03:24

2010. 10. 27. 03:24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나의 사생결단 및 크레딧을 돌려줘

내일 인터넷 바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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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 달라는 분이 많은 관계로..

kuni 2010. 10. 25. 10:05

2010. 10. 25. 10:05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다 드리고 싶지만

에.. 그 뭐시냐 일단 수량이 한정적일 뿐더러

기껏 보내줬는데 광고나 하다가 버려진다던가.. 한다면 뭔가 꺼림칙하군요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메일 주소가 의심되는 분!

2. 이메일 주소를 남기지 않으신 분

3.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어요!

2. 스킨위자드로 스킨을 내맘대로~ 거기에 기능 확장 플러그인까지!

3. 내가 원하는대로 myID.com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어요!

기본 서식을 불러오니 그렇답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1차적으로 명확한 사유가 있었으면 합니다

물론 대놓고 "전 스팸보낼거예요" 하지는 않겠죠

지극히 개인적인 판단을 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니 이건 어쩔 수 없네요

그래서 이 부분은 이사를 계획중인 분들을 우선적으로 추려내겠습니다

2차적으로 다른곳 냅두고 티스토리를 쓰려는 이유랄까?

네이버는 인터페이스가 불편하고 이글루스는 스팸이나 이상한 글들이 많고..

(제가 그렇습니다)

그리고 3차로 선착순입니다

개인적으로 투표보다 공정하다 생각하는게 선착순입니다

먼저와서 보고 신청하는 것도 능력이죠

이전글의 사유들을 보니 그런 식이더군요

위에 사유정도가 적당할 것 같구요

아래처럼

------------------------

초대장 주세요

a123@xxx.com

개인 블로그입니다

------------------------

이러심 곤란...

아무 이유없이 누군가 초대해줘야만 사용가능한 서비스를 이용할리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다고 무슨 경위서 쓰듯이 장황하게 쓰실 필요도 없습니다

"이런 주제로 블로그 운영하고 싶고 티스토리가 적당할 것 같은데 초대장이 있어야만 가입이 가능하다"

"어디서 블로그 운영중인데 이사오고 싶은데 마침 초대장 준다더라"

이런 정도가 적당..

아.. 나 이렇게 까다로운 남자 아닌데..-_-;

추가

발송된 분들은 덧글달아드릴 겁니다

덧글 안달렸다면 안보내드린 겁니다

오늘 늦은 저녁까지 확인후에 보내드리겠습니다. 나름 직장인을 위한 배려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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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이 쌓인다 -_-;

kuni 2010. 10. 25. 04:48

2010. 10. 25.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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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디다 써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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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돈으로 옷을 사라

kuni 2010. 10. 14. 09:03

2010. 10. 1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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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날 옷없다고 투덜거리지 말고 옷사러 가자"

- "사줄거냐?"

- "너 돈 있잖아"

- "난 별로 옷 필요없어. 그 돈으로 캐쉬를 지를테다"

- "그건 아무 의미없잖아? 옷사는게 더 득이 되는 일일텐데?"

- "내가 그 옷을 입고 외출하는 시간이 많을까. 게임에 접속해서 캐쉬질러준 케릭터로 돌아다니는 시간이 많을까?"

- " ...아!!"

난 그렇게 기회비용과 등가교환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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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i 2010. 10. 13. 18:04

2010. 10. 1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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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남자라면 누구나 가야하지만 누구나 가기싫어하는 그 곳
기분은 이해하지만 방법이 잘못됐다
어떻게 해서든지 군대는 가지 말아라
단지 합법적인 방법으로
그게 아니라면 가야지. 의무니까
특히나 이번 경우는 있는 놈이 없는 놈들 엿먹인거나 다름없는 행위가 되버려서 더 까일지도...
시민권하고는 다르잖아.. 고작 외국국적으로 안간것도 다시는 얼굴조차 보일 수 없게 되버렸는데
오리지날 한국사람이 그러면....
아..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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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i 2010. 9. 27. 22:41

2010. 9. 2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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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주워왔는데
난 이 샷을 보면서 두가지를 느꼈어

1. 효도르는 말싸움을 좋아한다

2. 러시아에는 길가다가 효도르한테 시비거는 사람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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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까...

kuni 2010. 9. 25. 14:30

2010. 9. 2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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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장은 남는데 쓸데가 없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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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 가면 사기당해요??

kuni 2010. 7. 31. 11:22

2010. 7. 3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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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런가??
30만원짜리 제품 도매가로 22만원에 파는거 25만원 받았으면 5만원 싸게 사는데도 사기당했다고 지껄이는게 아니라?
내가 음악을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사기의 최고봉은 낙원상가라 생각되는데 말이야..
8만원짜리 기타를 3만원짜리 중고앰프 포함해서 케이스 별매로 40만원에 파는 그런 파렴치한(물론 20세기 이야기) 사람도 있었다고
전자제품은 어느 정도 가격선을 알고 가지만 악기는 정찰제도 아닐 뿐더러 수입품의 경우 환률따라 간다는 암묵적인 룰이 있기 때문에 심각했지
물론 요즘은 그런게 많이 없어졌을게 뻔하고 내가 말하는건 어디까지나 20세기 이야기야
여름에 바닷가에서 삶은계란 두개에 천원주고 사먹던 시절
중고는 무조건 반값이라는 개념도 웃기고
노마진으로 장사하라는 소리도 웃기고
정말 싸게사고 싶으면 온라인 쇼핑몰 이용해야지
그런곳에 가는건 흥정을 하기위해서가 아니였나?

"이거 얼마죠?"

라는 질문에 계산기 꺼내면서

"현금이시죠? 그럼 대략 얼마정도 해드리고 이 정도 가격나오네요" 라고 답변할때

"에이 그래도 현금직거래인데 조금 더 안되요?"

라고 한번이라도 물어봤어?

아니면 그냥 "아 그래요.." 하면서 딴데 알아보러갔어?

혹시 당신이 원하는 가격이 공장출고가야?

어느 글을 읽고 어처구니 없어서 지껄여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