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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리뷰를 시작으로 문법이나 맞춤법에 대해서도 꽤나 신경써보는 중이고(사실 저 글이 조금 전까지도 수정되었다는 것은 아무도 모르지)


요점적인 내용은 굵게

타이틀은 파랗고 굵게


요런 방식으로 표기중이며

이미지도 적당히 첨부하고 사이즈 조절까지 하면서 가독성을 신경쓰고 있다


한때는 가운데 정렬을 선호했기도 하고(지금도 선호하지만)

다른 잘나가는 블로그처럼 서술형으로 쓸 수도 있겠지만

여긴 뭐 그냥 나혼자 잘먹고 잘살자는 것이니 의미없는 짓


물론 목적을 가지고 보여주는 포스팅이 아닌

지금과 같은 뻘글에서는 맞춤법같은거 신경안쓰지...


지금 고려중인 것은 폰트인데 계속 굴림체로 가야할지 어쩔지 고민된다


하지만 여기가 무슨 정보블로그도 아니고 별 상관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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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서브pc로 활용하지만 상당한 제약이 많다

그외에 미디작업용으로 간단하게 사용할만한 렙톱을 생각하는데

적당히 쓸만한 넷북인지

아니면 어느 정도 사양이 되는 노트북이나 울트라뭐시기인지

그도 아니면 본격 돈지랄 맥북프로인지 고민된다

물론 작업용으로만 쓴다면 맥북이지만

미디는 제네럴로 만들거라 사운드 소스는 필요없고

가끔 디스크굽기 정도나 할정도면 된다

이미 이 시점에서 넷북은 멀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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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생활 및 기타여건이 안정되러

그간 방치되었던 블로그 개편들어갑니다

그래봐야 개인 일상이지만...-_-;





간만에 와보니 광고가 엄청나군요

죽다 살아난 보람은 있네요


이전 이글루스처럼 게임관련 포스팅이 주를 이루지는 않을 겁니다

방문자도 기대 안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제 블로그 목적은 라이프 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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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는 마계에서 거주하느라 활동지역과 멀기 때문에(강남가려면 교통사정으로 4시간 -_-)
홍대.. 정확히는 합정으로 이사왔다(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데..)
뭐.. 혼자사는건 아니고 형이랑 같이 살게됐는데
사실 난 직장때문에 수원에 있었던거지  원래 여기가 내집
헌데 유선환경이 되지 않으니까 인터넷은 써야하고...
그래서 무선랜을 구매했다

iptime의 n100um


매장직원이 추천하더라
제대로 당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략 공유기와의 거리는 2미터 남짓
헌데 신호가 5~60% 잡힌다
손실 및 지연 쩐다
혹시해서 지금 공유기바로 옆에서 테스트했다(n이고 광랜이다 업다운 둘다 100메가인... -_-)
아니나 다를까 신호는 100%로 잡히는데 속도 및 안정성이 개호구다
마치.. 유선환경에서 AP를 만들어서 스맛폰 쓰려는 애들이나 사라고 만든느낌
이래놓고 품질이 어쩌구 저쩌구..
전에 쓰던 지오는 전혀 이렇지 않았다
심지어 VDSL 환경이였는데도 유선과 같은 수신률과 속도가 보장되었고
절대로 끊기거나 지연이 발생하거나 하는 일따위 없었단 말이다
그런데 지금 이건 너무 심하다
5~6년전 제품만도 못한
심지어 그때는 방두개 차이였고 회선도 안좋았는데 수신률은 평균 80%정도 나왔고
사용에 전혀 지장이 없었다

훨씬 시간이 지나고 더 발전한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 이따위라니
근데 써본사람들 말이 다들 비슷하더라 신호는 잘잡는데 안정성이 없다고

아 정말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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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외부노출이 거의 없는 본인이였으나
근래 여러가지 문제로 노출이 잦았던 것은 사실

(물론 워리어 이미지로 나가기는 했지만 -_-)

구제활동도 어느 정도 실적이 있었고
어떻게해도 답안나오는 경우도 많았지만 그건 그거 나름대로 괜찮았다
언젠가는 내가 한말의 의미를 깨닫는 날이 오겠지

백지장위에 잘못된 글씨를 적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름 올바른 글씨를 가르쳐주기는 했지만
그걸 부정하고 자신이 바른길이라고 우기지만 않았더라도 이렇게는 안했을 것 같다

보통 그런 말이 있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에휴...

몇몇은 사람 화나게 만들고 (실제로 화난건 아니지만)

그것은 마치 푸틴을 건드린 것과 같은 결과


이런 저런 사유로 적절한 훼이크를 하나 했고

아무도 그걸 모르더라..-_-;

거진 한달 가까이 다되서 나름대로의 질문이였던 것에 대한 정답자가 드디어 나왔다
그리고 난 예정대로 모든걸 폭파시키고 떠났다

사라지기위한 일종의 구실이였는데
생각보다 기간도 오래 걸렸고...



신변정리라는 것도 나름 힘든일인 것 같다
옛날에는 노출이나 대외활동이 없어서 간단했는데
지금은 답이 안나오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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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아가리 파이터가
키보드 워리어가 됐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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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냄새가 난다거나
어지럽다거나
배가 아프다거나



에라이 미친것들아
오버도 정도가 있지
뭐? 냄새?
이거 싸이가 대마피울때 신고한 옆집 사람이 "짭새님. 이거 대마냄새같은데염?" 한거랑 비슷한 경우구만? 
그 양반은 대마냄새를 어찌 알았을꼬?
방사능냄새는 어찌 알수있는건고?
스프링필드에 살고있나?
혹시 손가락 4개고 머리살짝 벗겨지고 더스트 맥주랑 도넛을 즐겨먹나? 피부 노랗고?


정말 방사능이 걱정된다면 내가 아니라 후손들을 걱정해야지..

아니 그걸 떠나서
비가 올걸 뻔히 알면서 멍청하게 맞고다니는게 문제다
어쩌다 맞는건 당연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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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입니다. 상당히 크네요. 쓰나미 경보도 나온 상태입니다. 두렵군요 :(

라면서 앞에 00700까지 붙여가면서 무려 국제전화로 문자를 보내준 녀석
드디어 연락이 되었다
그간 두절되었으나 제3자를 통하여 무사하다는 소식만 들었는데
오랜만에 악기를 잡고 연습후에 집에 돌아와서
설거지하는중에 전화가 왔다

그 녀석이였다

하필 그날 그 장소에 차를 몰고 드라이브차 떠났었고
주유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그 사건이 발생했다
현장에서는 많이 떨어진 곳에 있었기에 안전했으나 파도가 모든것을 휩쓰는 모습을 보게되었다고..

어느 정도 진정이 된 후에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복구 및 구조현장에 자원봉사개념으로 뛰어들게 되었고
사건후 일정기간은 통신수단이 작동안되었고
그 이후로는 베터리충전도 어렵고 집에만 간단히 연락해둔 상태에서 구조활동을 도왔다고 한다

무사해서 다행이지만 살아있는게 미안할 정도로 처참했다고...
길게 통화는 못했지만 대략적인 내용은 이렇다
나도 기회가 된다면 가고 싶었지만 적십자나 유니세프같은 그런 곳에서 모집조차 하지 않더라



어쩌다보니 다친사람 수혈을 해줬고
그게 일본인이였고
그 인연이 아직까지 이어져서 이렇게 지내고 있으니
비록 1년에 한번 만날까 말까하는 사이지만
가깝지만 먼곳에 있지만 내 피를 나눈 사람이다

본인은 살아있는게 미안하다 생각하더라도
우리에겐 살아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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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80%정도 작업을 완료했는데
뭔가 네이버스러워서 그냥 접었다 
이건 좀 아니다 싶었어...


이제 생활이 정리되었으므로 슬슬 블로깅아닌 블로깅을 다시 활성화 해야겠다
하지만 점점 늘어나는 페이스북 사용 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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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해라
국제전화라지만 불통인건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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