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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는 마계에서 거주하느라 활동지역과 멀기 때문에(강남가려면 교통사정으로 4시간 -_-)
홍대.. 정확히는 합정으로 이사왔다(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데..)
뭐.. 혼자사는건 아니고 형이랑 같이 살게됐는데
사실 난 직장때문에 수원에 있었던거지  원래 여기가 내집
헌데 유선환경이 되지 않으니까 인터넷은 써야하고...
그래서 무선랜을 구매했다

iptime의 n100um


매장직원이 추천하더라
제대로 당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략 공유기와의 거리는 2미터 남짓
헌데 신호가 5~60% 잡힌다
손실 및 지연 쩐다
혹시해서 지금 공유기바로 옆에서 테스트했다(n이고 광랜이다 업다운 둘다 100메가인... -_-)
아니나 다를까 신호는 100%로 잡히는데 속도 및 안정성이 개호구다
마치.. 유선환경에서 AP를 만들어서 스맛폰 쓰려는 애들이나 사라고 만든느낌
이래놓고 품질이 어쩌구 저쩌구..
전에 쓰던 지오는 전혀 이렇지 않았다
심지어 VDSL 환경이였는데도 유선과 같은 수신률과 속도가 보장되었고
절대로 끊기거나 지연이 발생하거나 하는 일따위 없었단 말이다
그런데 지금 이건 너무 심하다
5~6년전 제품만도 못한
심지어 그때는 방두개 차이였고 회선도 안좋았는데 수신률은 평균 80%정도 나왔고
사용에 전혀 지장이 없었다

훨씬 시간이 지나고 더 발전한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 이따위라니
근데 써본사람들 말이 다들 비슷하더라 신호는 잘잡는데 안정성이 없다고

아 정말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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