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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외부노출이 거의 없는 본인이였으나
근래 여러가지 문제로 노출이 잦았던 것은 사실

(물론 워리어 이미지로 나가기는 했지만 -_-)

구제활동도 어느 정도 실적이 있었고
어떻게해도 답안나오는 경우도 많았지만 그건 그거 나름대로 괜찮았다
언젠가는 내가 한말의 의미를 깨닫는 날이 오겠지

백지장위에 잘못된 글씨를 적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름 올바른 글씨를 가르쳐주기는 했지만
그걸 부정하고 자신이 바른길이라고 우기지만 않았더라도 이렇게는 안했을 것 같다

보통 그런 말이 있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에휴...

몇몇은 사람 화나게 만들고 (실제로 화난건 아니지만)

그것은 마치 푸틴을 건드린 것과 같은 결과


이런 저런 사유로 적절한 훼이크를 하나 했고

아무도 그걸 모르더라..-_-;

거진 한달 가까이 다되서 나름대로의 질문이였던 것에 대한 정답자가 드디어 나왔다
그리고 난 예정대로 모든걸 폭파시키고 떠났다

사라지기위한 일종의 구실이였는데
생각보다 기간도 오래 걸렸고...



신변정리라는 것도 나름 힘든일인 것 같다
옛날에는 노출이나 대외활동이 없어서 간단했는데
지금은 답이 안나오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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