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사실 내가 힘조절 못하는 것으로 주변에서 유명하다


대표적 사건으로는 


- 여닫이 창문을 미닫이로 알고 부수기

- 버스 하차벨 누르다 부수기

- 변속기 손잡이 뽑기


등이 있는데


지난 여름 아마 식중독으로 추정되는 병에 걸려 시름거릴때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약을 먹으려다가





이렇게 뚜껑을 딴게 아닌 병을 비틀어 버린 적도 있었다






그냥 책읽다보니 그런 케릭터가 나오길래 생각나서...

'일상/취미/여가 >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떻게 알았는지..  (0) 2013.11.15
맞춤법의 어려움  (0) 2013.11.07
넥북이나 놋북이냐 맥북이냐  (0) 2012.07.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