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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관객과 심심한 무대
그리고 제대로 된 촬영 


아직은 많이 부족한 청소년팀 "앙고밴드" 입니다
전 그냥 똥고라고 불러요
비기너 레벨도 안되는 애들이 핍박과 갈굼받으며 어느덧 세번째 공연을 했네요
로디 겸 PD 겸 기획사 대표로서 전혀 뿌듯하지 않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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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팀의 라이브중에 난입해서 펼친 막장라이브

합주없음
리허설 없음 

주최측의 횡포

사진이고 영상이고 없는줄 알았던 라이브
어떤 용자가 촬영했으나 흔들기에 정신없고
막판에는 관중들이 무대로 난입
그래서 막장라이브 

보통 멘트하면 행사체라서
이번에는 장사꾼체로 해봤는데 되려 이상한듯


* 무대 및 관객 특성상 과도한 언행이나 욕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연주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 퍼포먼스 공연입니다
*** 프로젝트 및 기존 밴드와는 무관한 게릴라 이벤트입니다


난입과정에서 발로차인 앙X밴드 맴버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사과를....
할리가 없잖아?!

(꼬우면 사장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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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외부노출이 거의 없는 본인이였으나
근래 여러가지 문제로 노출이 잦았던 것은 사실

(물론 워리어 이미지로 나가기는 했지만 -_-)

구제활동도 어느 정도 실적이 있었고
어떻게해도 답안나오는 경우도 많았지만 그건 그거 나름대로 괜찮았다
언젠가는 내가 한말의 의미를 깨닫는 날이 오겠지

백지장위에 잘못된 글씨를 적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름 올바른 글씨를 가르쳐주기는 했지만
그걸 부정하고 자신이 바른길이라고 우기지만 않았더라도 이렇게는 안했을 것 같다

보통 그런 말이 있지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

에휴...

몇몇은 사람 화나게 만들고 (실제로 화난건 아니지만)

그것은 마치 푸틴을 건드린 것과 같은 결과


이런 저런 사유로 적절한 훼이크를 하나 했고

아무도 그걸 모르더라..-_-;

거진 한달 가까이 다되서 나름대로의 질문이였던 것에 대한 정답자가 드디어 나왔다
그리고 난 예정대로 모든걸 폭파시키고 떠났다

사라지기위한 일종의 구실이였는데
생각보다 기간도 오래 걸렸고...



신변정리라는 것도 나름 힘든일인 것 같다
옛날에는 노출이나 대외활동이 없어서 간단했는데
지금은 답이 안나오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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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아가리 파이터가
키보드 워리어가 됐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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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이재 결혼식 사진(승우형 결혼이라면 아무도 몰라 젠장)
뭐 인증하라고들 난리였지만 제대로 찍힌게 있어야지
저질폰카의
내가 이날 왜 카메라를 안들고 갔을까... 
이때 내 뒤에 창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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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냄새가 난다거나
어지럽다거나
배가 아프다거나



에라이 미친것들아
오버도 정도가 있지
뭐? 냄새?
이거 싸이가 대마피울때 신고한 옆집 사람이 "짭새님. 이거 대마냄새같은데염?" 한거랑 비슷한 경우구만? 
그 양반은 대마냄새를 어찌 알았을꼬?
방사능냄새는 어찌 알수있는건고?
스프링필드에 살고있나?
혹시 손가락 4개고 머리살짝 벗겨지고 더스트 맥주랑 도넛을 즐겨먹나? 피부 노랗고?


정말 방사능이 걱정된다면 내가 아니라 후손들을 걱정해야지..

아니 그걸 떠나서
비가 올걸 뻔히 알면서 멍청하게 맞고다니는게 문제다
어쩌다 맞는건 당연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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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입니다. 상당히 크네요. 쓰나미 경보도 나온 상태입니다. 두렵군요 :(

라면서 앞에 00700까지 붙여가면서 무려 국제전화로 문자를 보내준 녀석
드디어 연락이 되었다
그간 두절되었으나 제3자를 통하여 무사하다는 소식만 들었는데
오랜만에 악기를 잡고 연습후에 집에 돌아와서
설거지하는중에 전화가 왔다

그 녀석이였다

하필 그날 그 장소에 차를 몰고 드라이브차 떠났었고
주유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그 사건이 발생했다
현장에서는 많이 떨어진 곳에 있었기에 안전했으나 파도가 모든것을 휩쓰는 모습을 보게되었다고..

어느 정도 진정이 된 후에 이건 안되겠다 싶어서 복구 및 구조현장에 자원봉사개념으로 뛰어들게 되었고
사건후 일정기간은 통신수단이 작동안되었고
그 이후로는 베터리충전도 어렵고 집에만 간단히 연락해둔 상태에서 구조활동을 도왔다고 한다

무사해서 다행이지만 살아있는게 미안할 정도로 처참했다고...
길게 통화는 못했지만 대략적인 내용은 이렇다
나도 기회가 된다면 가고 싶었지만 적십자나 유니세프같은 그런 곳에서 모집조차 하지 않더라



어쩌다보니 다친사람 수혈을 해줬고
그게 일본인이였고
그 인연이 아직까지 이어져서 이렇게 지내고 있으니
비록 1년에 한번 만날까 말까하는 사이지만
가깝지만 먼곳에 있지만 내 피를 나눈 사람이다

본인은 살아있는게 미안하다 생각하더라도
우리에겐 살아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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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80%정도 작업을 완료했는데
뭔가 네이버스러워서 그냥 접었다 
이건 좀 아니다 싶었어...


이제 생활이 정리되었으므로 슬슬 블로깅아닌 블로깅을 다시 활성화 해야겠다
하지만 점점 늘어나는 페이스북 사용 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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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해라
국제전화라지만 불통인건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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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영어로 뭐야?

음.. 옛날에는 DOA였는데 요즘은 KOR야

그게 무슨 뜻인데?

예전에는 Dog of America(미국의 개) 였는데 지금은 Kingdom of Rape(강간의 왕국) 이거든




과연 침뱉는건지 이게 현실인지...

자매품 SON도 있다니..(Slave of Japan)



이걸 웃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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