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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가 힘조절 못하는 것으로 주변에서 유명하다


대표적 사건으로는 


- 여닫이 창문을 미닫이로 알고 부수기

- 버스 하차벨 누르다 부수기

- 변속기 손잡이 뽑기


등이 있는데


지난 여름 아마 식중독으로 추정되는 병에 걸려 시름거릴때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약을 먹으려다가





이렇게 뚜껑을 딴게 아닌 병을 비틀어 버린 적도 있었다






그냥 책읽다보니 그런 케릭터가 나오길래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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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중에 덕은 양덕이니라"

보통 이 말이 가장 크게 느껴지는 쪽이 밀리터리 계통인데
상대적으로 외국은 인구대비 땅도 크고 그냥도 크고.. 그냥 스케일이 다 크다

영상에 해당되는 Border War 5의 경우 체코에서 벌어졌으며
전세계 37개국에서 총 2300명이 참가
플레이타임 50+
운영요원만 140명이 넘어가는 정말 제대로 된 큰 규모의 이벤트였다

이게 뭐냐 물어본다면



"BB탄 총으로 서바이벌 매치(전쟁놀이) 하는거라고"

근데 헬기도 띄워....


참고로 진행 장소는 체코에 있는 군사기지 였으며
이런 컨텐츠에도 정부레벨의 지원이 있다는 것 자체가 참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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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리뷰를 시작으로 문법이나 맞춤법에 대해서도 꽤나 신경써보는 중이고(사실 저 글이 조금 전까지도 수정되었다는 것은 아무도 모르지)


요점적인 내용은 굵게

타이틀은 파랗고 굵게


요런 방식으로 표기중이며

이미지도 적당히 첨부하고 사이즈 조절까지 하면서 가독성을 신경쓰고 있다


한때는 가운데 정렬을 선호했기도 하고(지금도 선호하지만)

다른 잘나가는 블로그처럼 서술형으로 쓸 수도 있겠지만

여긴 뭐 그냥 나혼자 잘먹고 잘살자는 것이니 의미없는 짓


물론 목적을 가지고 보여주는 포스팅이 아닌

지금과 같은 뻘글에서는 맞춤법같은거 신경안쓰지...


지금 고려중인 것은 폰트인데 계속 굴림체로 가야할지 어쩔지 고민된다


하지만 여기가 무슨 정보블로그도 아니고 별 상관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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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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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에 있을 조금 대규모의 기획공연

사전 팀미팅 전후에 개인사진






본인은 남이 찍어주는 사진은 언제나

담배를 들고있거나

담배를 피우거나





그리고 회의 겸 미팅이 끝난후 소갈비 썩션..


10월 클럽 라이브를 함꼐하는 후배녀석을 소환해서





"존나좋군"










번화가인 관계로 주변에 조명변수가 워낙 많아

원본 자체가 흑백입니다


근데 무슨 뒷세계를 다루는 영화 스틸것 같은 느낌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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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자기노래 자기가 못치는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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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년만의 컴백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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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서브pc로 활용하지만 상당한 제약이 많다

그외에 미디작업용으로 간단하게 사용할만한 렙톱을 생각하는데

적당히 쓸만한 넷북인지

아니면 어느 정도 사양이 되는 노트북이나 울트라뭐시기인지

그도 아니면 본격 돈지랄 맥북프로인지 고민된다

물론 작업용으로만 쓴다면 맥북이지만

미디는 제네럴로 만들거라 사운드 소스는 필요없고

가끔 디스크굽기 정도나 할정도면 된다

이미 이 시점에서 넷북은 멀어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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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생활 및 기타여건이 안정되러

그간 방치되었던 블로그 개편들어갑니다

그래봐야 개인 일상이지만...-_-;





간만에 와보니 광고가 엄청나군요

죽다 살아난 보람은 있네요


이전 이글루스처럼 게임관련 포스팅이 주를 이루지는 않을 겁니다

방문자도 기대 안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제 블로그 목적은 라이프 백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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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는 마계에서 거주하느라 활동지역과 멀기 때문에(강남가려면 교통사정으로 4시간 -_-)
홍대.. 정확히는 합정으로 이사왔다(걸어서 5분도 안걸리는데..)
뭐.. 혼자사는건 아니고 형이랑 같이 살게됐는데
사실 난 직장때문에 수원에 있었던거지  원래 여기가 내집
헌데 유선환경이 되지 않으니까 인터넷은 써야하고...
그래서 무선랜을 구매했다

iptime의 n100um


매장직원이 추천하더라
제대로 당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략 공유기와의 거리는 2미터 남짓
헌데 신호가 5~60% 잡힌다
손실 및 지연 쩐다
혹시해서 지금 공유기바로 옆에서 테스트했다(n이고 광랜이다 업다운 둘다 100메가인... -_-)
아니나 다를까 신호는 100%로 잡히는데 속도 및 안정성이 개호구다
마치.. 유선환경에서 AP를 만들어서 스맛폰 쓰려는 애들이나 사라고 만든느낌
이래놓고 품질이 어쩌구 저쩌구..
전에 쓰던 지오는 전혀 이렇지 않았다
심지어 VDSL 환경이였는데도 유선과 같은 수신률과 속도가 보장되었고
절대로 끊기거나 지연이 발생하거나 하는 일따위 없었단 말이다
그런데 지금 이건 너무 심하다
5~6년전 제품만도 못한
심지어 그때는 방두개 차이였고 회선도 안좋았는데 수신률은 평균 80%정도 나왔고
사용에 전혀 지장이 없었다

훨씬 시간이 지나고 더 발전한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 이따위라니
근데 써본사람들 말이 다들 비슷하더라 신호는 잘잡는데 안정성이 없다고

아 정말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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