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껏 입은게 농부룩
이쁘게 입을 수 있지만 싫은걸 어째 

'게임하는 남자 > PC' 카테고리의 다른 글

To the moon(투더문) 소감  (2) 2013.10.26
성탄절을 맞아 여자친구 머리 해줬어요  (0) 2011.12.25
테라 소감  (0) 2011.02.05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아 그냥 울까봐..


오랜만에 마영전 해봤다
일전에 길드가 없어지면서 접기도 했고 마침 시기가 딱 내가 음악이라는거에 복귀하던 시기라서 -_-
근데 할거없어서 복귀했더니 싹바뀌고... 이래서 온라인 게임은 힘들다
사실 밤세도록 미디찍다가 지쳐서 게임이나 해보자 했는데
마침 캐쉬가 남아있길래 머리바꿔줌... 


 

'게임하는 남자 > PC'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재산 털어서 도로시를 샀다  (0) 2011.12.27
테라 소감  (0) 2011.02.05
Yigwei Malmsteen - Far Beyond The Sun  (2) 2010.12.06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꿈이라 믿었지만 현실이였다

안녕 메제포르타




 

'게임하는 남자 > 헌팅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질과 용량사이...  (0) 2010.09.22
[MHF] 스컬페이스의 위엄  (0) 2010.09.21
[MHF] 노노 올가론 혼자 잡기  (0) 2010.09.21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FR만 드리프트하라는 법은 없다능..


 


캡쳐보드 추천 받습니다

진심으로[...] 

'게임하는 남자 > 콘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 붙잡는 것이라고는...  (0) 2013.10.24
포르테 전신  (2) 2011.04.02
뭐가 지나갔나??  (0) 2011.04.01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몇시간 동안 만든 것 치고는 대충이지만
저놈의 아크원자로에서 시간 다 잡아먹었다 =_=

내 라이브 태그와 시너지를 발휘하여
양키들이 내 꼬랑지만 쫓아오면서 브라보를 외치느라 레이스는 뒷전
온라인에서 난 슈퍼스타



 

'게임하는 남자 > 콘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산차 무시하지 말라능..  (0) 2011.04.07
뭐가 지나갔나??  (0) 2011.04.01
오랜만에 세인츠로우  (2) 2011.03.10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뭔가를 본것 같다면
그것은 착각입니다






아래는 서비스





나이들수록 이런 데칼이 좋아지네요
에스트로겐이 분비되나봐
 

 

'게임하는 남자 > 콘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르테 전신  (2) 2011.04.02
오랜만에 세인츠로우  (2) 2011.03.10
키넥트 테스트  (0) 2011.03.09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물론 난 레벨7이상 키워본적이 없다
그것도 친구따라 PC방가서 옆에서 따라다녀본게 전부다
이거 뭔가 잘못됐다
넥슨과 소맥의 조합이라니
그것도 콘솔로



...





JCE가 프리스타일을 라이브 아케이드로 내줬으면 좋겠다고
360런칭할때부터 외치고 있지만 이건 언제 이루어지려나..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영감님 제 앞에서 이러심 곤란




하지만 바로 발견한 원조교제의 현장










Kill em All!!!




'게임하는 남자 > 콘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뭐가 지나갔나??  (0) 2011.04.01
키넥트 테스트  (0) 2011.03.09
MGC 퍠쇄  (0) 2011.03.08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키넥트 적외선은 카메라에 잡힙니다







북미계정 로그인후 음성인식 테스트





한국계정도 지원해달라~


언제까지 멍청하게 손흔들게 할텐가 ㄱ-



뭐.. 게다가 본의 아니게 본인의 게임환경까지 드러나버렸으니 이거 원...


'게임하는 남자 > 콘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세인츠로우  (2) 2011.03.10
MGC 퍠쇄  (0) 2011.03.08
키넥트 그리고 댄스 센트럴의 간단소감  (2) 2011.03.07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대략 현재 이용하고 있는
mygamercrad.net 이 더 이상 운영을 하지 않는 관계로 더 이상 게이머 카드가 표기되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상당한 시간이 지났으나 그간 바쁘기도 했고 이제야 정리를 하는데...
사이트 및 트위터 찾아가서 보았더니
너무나 많은 이용자때문에 서버트래픽에도 한계가 있고
광고나 스폰서의 수입은 감소하고(유사사이트 증가) 그와 반대로 이용자는 계속 늘어나기 때문에..

결국 금전적인 문제로 폐쇄처리 되었으며
더 이상 게이머카드가 표기되지 않습니다


아래는 Q&A부분 일부
전체번역은 아니고 핵심내용만 번역합니다
읽기 귀찮은 분들을 위해 요약하자면

"니트로 박사. 사정을 설명해 보실까?"
"지금이라도 시간과 예산을 조금 더 주신다면.."

입니다

Q: What's going on here?

대체 무슨 일이죠?

A: Due to a number of factors outlined on the front page, we're unable to continue operations. Multiple avenues of maintaining the site were investigated, including donations, acquisition, and even assistance from Microsoft. None of those worked out.

메인에 나온대로 사이트 폐쇄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사이트를 유지할 수가 없어요
기부금, 스폰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등을 물색해봤으나 아무런 해결책이 되지 못했기 때문이죠

Q: How long have you known that you would have to close the site?

언제부터 사이트 폐쇄를 염두해뒀는지?

A: While I had doubts on the future of MyGamerCard for most of 2010, it wasn't until early fall that it really hit me that it wasn't prudent to continue trying to support it alone.

2010년부터 유지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혼자서 어떻게든 해결하고 싶었습니다
본격적으로 마음먹은건 작년가을부터군요

Q: The site hadn't seen any updates in quite a while. Were you out of ideas?

본 사이트가 오랜기간 업데이트가 없었는데, 아이디어의 고갈때문인가요?

A: Absolutely not. I have/had no less than 5 different projects that I wanted to introduce to the site, including a general redesign. Being that I'm only one person, especially one with very limited frontend web design capabilities, it was hard to build the enthusiasm to develop them, since I couldn't release it without visual polish.

그건 아닙니다. 내가 가진 생각을 표현할 다른 사이트의 진행, 새로운 디자인등 5가지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고
폴란드어 표시문제등 다양한 부분에서 모든 작업을 혼자했기 떄문에 무리가 많았죠
(이 부분이 번역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이해는 하겠는데 한국어로 표현을 못하겠네요 -_-;)

Q: I would pay a small subscription fee to use your site! Would that help?

우리는 결제를 통하여 본 사이트를 이용할 의사가 있는데 이거로 당신에게 상당한 도움이 되겠죠?

A: Your generosity has been very touching! Unfortunately, my agreement with Microsoft and the Xbox Community Developer Program states that I cannot directly charge for use of basic functionality of my application (in this case, GamerCards).

그것 참 고맙군요. 감동받았습니다!
하지만 MS와 해당 프로그램을 짜면서 구축된 이 XBOX커뮤니티의 조건은 비영리였습니다
이는 다른 곳들도 마찬가지며 따라서 결제방식은 옳지않습니다

(중략)

Q: So then can I have your code so that I can host GamerCards myself?

그렇다면 해당 코드를 공개하여 제가 별도로 이용하는 것은 가능할지요?

A: Erm, I'm not sure that's an appropriate question, but the shortest, most civil answer is that my code relies on my private XCDP information, which cannot be publicly distributed, or otherwise used without the express permission of Microsoft (and me, of course).

그건 안됩니다
코드나 다른 부분을 공개, 배포하는 것은 마소의 허가없이는 힘든 부분입니다



다시 간추리자면
폐쇄적인 MS의 정책과
호스팅 요금이 상당히 밀려서 자금난으로 결국 폐쇄


'게임하는 남자 > 콘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키넥트 테스트  (0) 2011.03.09
키넥트 그리고 댄스 센트럴의 간단소감  (2) 2011.03.07
챕터11..  (0) 2011.02.0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