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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동산으로 대체한 줄 알았는데 균열에서 나오긴 나온다

무려 10층이나 있어서 지겨워서 문제지

중간에 이벤트에서 경험치는 엄청 많이 주기는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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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봤다 싶으면








패미컴 시절 즐기던 배틀씨티인데...??


이걸 이렇게 구현할 줄이야..



참고로 월오탱은 엑박판을 하지 PC판은 잘 안하는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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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가수스 환타지가 머리속에 울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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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테라를 하고 있다

커스터마이징 하고나니 츤데레 같은 느낌이 나지만 뭐 그건 그거고..

본래 엘린은 안하는데 비검사를 제외하고 이게 처음 만들어 본 엘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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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시작은 불쌍한 소니빠에서 시작된거였는데

그동안 당해온 울분이 터진건지 뭔지


그때나 지금이나 말도 안되는 소리하면서 싸우는 거 보면 참 대단한 양반들인듯



어쨋거나 마소는 PS3때 소니의 삽질을 그대로 따라간게 사실이고

지금 마소의 그놈이 그때 소니의 그놈이니 말 다했지 뭐...-_-


무슨 주말에 4시간씩 편의점에서 바코드 찍고 살면서 연봉으로 계산해도 300만원 될까말까하는 애들도 아니고


다 하고 싶으면 다 사면 되는거다


어차피 엑스박스는 이미 게임기가 아닌 홈 엔터테이먼트 방향을 잡은 것 같고

그 옛날 PSX라던 괴상한 기기처럼 게이머에게는 어필할 수 없는 괴상한 기기가 되었다


결국은 나도 LIVE라는 서비스와 헤일로, 포르자. 말고는 구매의지가 없는 것도 사실인데(패드야 물론 엑박)

애초에 360을 구매한 것도 헤일로 하나 때문이고

PS3를 구매했다가 처분한 것은 오직 몬스터 헌터와 슈퍼로봇대전을 보고 구매했지만 결국 나오지 않았고

독점작은 그다지 관심이 없었기에 처분. 현재는 없는 상태


어디가 잘나오냐 못나오냐를 떠나서

내가 할게 나오냐 안나오냐를 보고 하면 되는거다


360과 PS3가 나올때도 같은 생각했는데

참 고급스러운 눈들을 가진듯..




그나저나 좀비U해보니 꽤 괜찮았다

무엇보다도 사운드옵션이 마음에 들었는데 공간감의 조절이 가능하더라

5.1 구축해서 사용한다면 스피커의 위치와 공간감을 조절할 수 있게 하는게 얼마나 크고 좋은지 알텐데

근거리에 배치해두고 사용하는 나로선 와이드보단 니어옵션이 더 좋은게 사실

공간감이 너무 멀리 잡혀있으면 화면에서 느껴지는 거리보다 소리가 더 멀리서 나기때문인데

아쉽게도 지금 가진 모든 타이틀중 그런 옵션까지 조절가능한 게임은 없었다






근데 진짜 무슨 게임기 뭐 가졌다고 연봉이 세배로 뛰던가 누가 밥먹여주는 것도 아니고

대체 무슨 생각으로 그런거로 싸우냐 -_-


그냥 다 사면 되잖아

돈이 걱정이면 애초에 게임이라는 취미를 갖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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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들어 다시 붙잡고 달리고 있습니다


11월은 헤일로의 달이니까요 :)















레이싱 게임의 포토모드처럼 다양한 필터효과와 포커싱을 적용해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이런종류의 게임에서 리플레이를 지원해주는 것도 참 대단하지 싶고

그것을 소셜을 통해 공유하게 만든 것도 참 대단하지 싶고

여러모로 많은 시도와 앞서가는 발전이 있었던 것 같네요

사실 343측에서 waypoint나 페이스북등에서 제공하는

스크린샷을 보면 진짜 예술같은 작품도 많은데 포토샵으로 보정을 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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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녀석의 새벽 2시에도 GTA 사세요 라는 전화 때문에 할 수 없이 다음날 동네에서 비싸게 주고 구매한 곽한구5)




* 조작감


본래 GTA 자체가 조작감이 썩 좋은 편은 아니다

가볍고 미끌거리는 듯한 조작감을 가졌는데 개인적으로는 이게 몹시 불편하게 느낀다

메탈기어 솔리드 시리즈처럼 너무 미끌거리는 느낌은 아니지만 역시 불편불편


본인의 경우

스틱을 밀어서 움직이는 느낌이 아니라

스틱을 밀면 캐릭터가 끌려오는 듯한 조작감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물론 어디까지나 이동조작을 말하는 것뿐이고 그 외에 전투나 상호작용, 탈것 등에 대해서는 대체로 무난한 편

단지 자동차조작만큼은 상대적으로 전작에 비해서 묵직해졌지만, 여전히 가벼운 조작감을 보이고 있어서 아쉽다

레이싱 게임 같은 정교함을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게임 제목에서도 드러내고 항상 주요 홍보수단이 되는 탈것의 조작감이 썩 좋지 못한 것은 흠



* 사운드


음분리는 아주 확실히 잘되어있으나

생동감이나 거리감이 약간 부족하다

버그인지는 모르겠으나 멀리 있음에도 바로 옆에서 들리는 것처럼 사운드가 나오거나

아무것도 없는 곳인데 계속 다른 소리가 들어오는 등 아쉬운 부분이 많다

오디오트랙의 경우 큰 단점이 한가지 있는데

바로 


DJ의 멘트는 알 수 없다는 점이다


의외로 유머도 많고 듣는 맛이 있는데 그것까지 한글화해줬으면 어땠지 싶다

이 라디오 방송을 즐기지 못하는 것이 오디오트랙의 단점

효과음이나 NPC들의 대사. 상호작용에 대해서는 현존 최고수준

하지만 우리 어머니의 안부를 너무 자주 물어본다(머더뻐...)





* 스토리


아직 절반도 제대로 진행하지 않았지만, 그간 스포일러 당한 것도 있고

각종 매체에서 영상을 보아왔기 때문에 스토리에 대해서는 8/10점을 줄 수 있을 정도

레드 데드 리뎀션(이하 레데리)이 너무나 굉장한 작품이었기에 기대감도 있었으나

GTA라는 타이틀인 점을 고려하면 조금 부족하지 않나 싶다

온라인을 위해 거쳐 가는 이미지가 너무 강했다

한마디로 장대한 오프라인 튜토리얼

하지만 그 스토리의 구성과 전개 자체는 만점을 주어도 나쁘지 않을 것.... 같기는 훼이크고

트레버의 등장부터는 억지성도 느껴지고 케릭터간 개연성도 떨어지는 단점을 보인다

전형적인 아메리칸 사이코를 하나쯤 넣어놓고 싶어서 개발중에 추가시킨 것 같은 그런 인상을 받았기에 좋은 평가를 내릴 수가 없다



* 전투 및 게임성


전작들에 비해서 대단히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전투부분에서는 엄폐등의 기능으로 생존성이 높아지고 전략성도 약간 필요해졌다고는 하나

애초에 게임의 본질자체가 그런 게임이 아닌지라...

난이도 조절은 상당히 잘 되어 있는 편으로 벨런스가 잘 되어있으나

아무 생각없이 넋놓고 플레이 하다간 한방에 훅가기 아주 좋다


미니게임들은 의외로 충실하게 잘 만들어져있다


특히 골프와 테니스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길 수 있다


반대로 이게 게임내에서 가장 재미있는 요소인게 함정

게임내에 구현된 오브젝트등은 굉장히 많으나 그게 전부다

바다속도 갈수있으나 갈수있는게 전부.

간혹 상어등을 만나고 돈가방을 찾기는 하나 그것이 해양생활을 해야할만큼 큰메리트를 가져오지는 못한다는 점이 아쉽다

풀어 말하자면 구현된 것은 많으나 전부 비슷하고 구현만 되어있지 그것을 즐길말큼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GTA의 고질적인 문제이다

레데리의 경우는 배경특성상 수렵과 채집을 하면서 보낼수도 있었으나 GTA5의 경우는 그저 스텟노가다가 아니면 할이유가 없다

"다양한 탈것이 있으나 그것을 탄다는 것 외에는 의미가 없다." 이런 식인데 배달등의 미션은 괜찮지만 짜증나는 부분도 상당하다

서부활극이였던 레데리의 경우는 더 좋은 말을 찾아서 길들이는 목적과 수단이 뚜렷했었기에 그 과정자체도 재미로 느낄 수 있지만

GTA라는 것은 현대의 도심이기 때문에 그냥 뻇어타고 빡치면 때려부수면 끝난다는 것이 오히려 재미를 떨어뜨리게 된것이다

말 한마리도 소중하게 여기던 시절과는 달리 풍부한 물질사회라서 벌어지는 딜레마라면 딜레마


물론 온라인으로 넘어간다면 이런 문제는 걱정하지 않게된다


고로 저 단점은 싱글플레이 한정이라는 이야기

결국 제대로 즐기려면 온라인 해라...


사실 상호작용 역시 많은 부분에서 디테일하게

게임을 하는 내내 사소한 것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구현되어 있어서 그 퀄리티에 놀랍지만

이는 게임의 전체적 완성도는 높여주었으나 구현한 개별컨텐츠의 완성도는 높여주지 못한 역효과가 생겼다

뛰어난 것은 사실이나 상호작용의 최고봉은 상점에서 강도짓할때 마이크에 소리지르거나 근처에 사격을 하면 더 빨리 담는다거나

자동차에서 끌어낼 필요 없이 총을 겨누고 있으면 차를 버리고 도망간다거나(하지만 99%는 날 치고 도망가지)


그러나 대부분은 온라인에서 활용하게끔 강요되고있어서 싱글은 떡밥이고 온라인이 메인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하지만 그 온라인 역시 썩 재미있지는 않은데...







* GTA 온라인


솔직히 말하자면... 재미없다

그냥 16인 코옵에 불과하며 미션구성이 특별하다거나 하는 것은 없고

대부분 노가다를 위한 반복뿐

그 미션 자체를 재미로 즐기기에는 많이 부족하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크고 아름다운 보라색 딜도로 사람 패죽이는 것도 재미를 줄 수 있다"세인츠 로우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하지 않고 그냥 한두명이서 할거라면 오히려 스트레스만 받을 수도 있고

오히려 전작이나 비슷한 종류의 작품들에 비해서 많이 부족해져버린게 현실


* 기타


아무래도 아류로 시작했으나 새로운 길을 개척하여 히트친 세인츠 로우와 비교하게 되는데

세인츠 로우같은 사이드 미션이나 매력넘치는 케릭터가 없다는 점은 아쉽다


애초에 슈퍼갱이라는 컨셉이라 카테고리 부터가 달라지는 두 게임이지만

아무래도 취향은 역시나 세인츠로우...


사실 스토리나 구성전체적으로도 슬리핑독스 라거나 마피아2 같은 게임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지만


이번 리뷰는 까는 리뷰가 아니라 소감형식의 리뷰에 불과하기 때문에 별다른 악평이나 욕은 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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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게임이라는 투 더 문을 드디어 접해봤습니다


감동이라기 보다는 많이 슬픈 내용이였으나

시나리오가 딱히 좋은 것은 아니군요

워낙에 분석적인 성향을 가진 탓도 있겠지만

이 작품은 게임이기에 가능한 감동인 것 같습니다

그것도 한큐에 끝내야지 쉬었다하면 감동이 반토막 날듯하고...


그래도 정말 잘 만들었네요


게임이라는 부분에서는 감점이지만 내가 게임이란 매개물을 통해서 즐긴부분에서는 10점 만점입니다





# 본래 제 블로그는 스크린샷으로 도배하는 기행문은 잘 안올라옵니다.

그런 경우는 스크린샷으로 약간의 부연설명만 올리는 뻘글이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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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다른 곳에서 임시 작성한 겁니다(페이스북)

그거 그대로 퍼왔을 뿐이고 시점은 약 1년되가는 글

이미지 없이 서술형이고 단점만 지적해서 "까는"

쉽게 말해서 Dis 하는 형식이기 때문에 보기 거북하거나 이건 아니지 싶을 수 있습니다

좋은 리뷰는 웹진, 유명블로거들이 잘 올려주기 때문에

내가 이 게임을 하면서 느낀 안좋은 점만 적어나가는 것이니...


라고 하고 싶지만 저 원래 리뷰 이렇게 해왔지 말입니다?







툼레이더
모든 난이도 및 도전과제 완료

그리고 까는 감평
예전에 블로그에나 하던 까기리뷰를
페이스북에서 하자니 이상하기도 하지만
아이패드에서 작업하기는 이쪽이 더 편하다
내용이 마음에 안들면 다시 봐라

"까는 리뷰다"

난이도

별 특색이 없다.
다양한 무기가 있지만 강제적인 이벤트성 상황을 제외하고는 오로지 활질뿐.
쉽건 어렵건 게임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적의 인공지능이 향상되거나 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체력과 공격력이 강해지는 정도
디아블로식의 멍청한 난이도 조절로 반복회차의 의미가 특색이 없다
이는 시리즈 공통적인 문제이기도 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안되지만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숙련된 진행이 필요하지 않게된건 문제있다

서바이벌요소 및 퍼즐

굉장히 강조되고 기대했던 생존의 부분은
대체 왜 존재하는가? 스킬포인트가 아깝다. 수준
동식물 잡아서 요리하고 부상당하면 약초 바르고...
그런거 없다 그냥 생색내기용
퍼즐의 경우는 이게 툼레이더 맞나 싶을 정도로 실망스러움
기존 시리즈에서는 힌트는 커녕 공략을 봐도 뭔지 모를만큼 막연했는데
이번작은 퍼즐은 그냥 거쳐가는 요소일뿐이다
어드벤쳐라는 장르의 본질에서 많이 벗어나는 레벨
흡사 바이오 하자드의 그것과 같은 구성이였다

차라리 채집과 수렵을 통한 생존이라는 부분은 마인크래프트가 몇수 위

그래픽 및 사운드

에이도스 특유의 발적화로 사양, 옵션에 비해 품질은 별로
신기술이라는 tressFX의 경우는
대체 왜 적용했나 싶은 수준
아무리 외전격인 작품이지만 그런 최적화 상태에서 헤어에 그런 기술 적용해봐야 감흥이 없다
차라리 바스트 모핑을 그렇게 넣었어야지
정작 흔들려야 될건 부동으로 고정
존 카맥의 메가텍스쳐는 신기한 기술이였지만
이건 그냥 사양먹는 물리엔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였음
사운드의 경우 꽤나 신경썻지만
개발기간이나 제작비, 비슷한 작품들과 비교했을때
상황에 맞지않는 음향효과로 실망스러움을 금치 못했다
완성도 미달. 전체적으로 만들다만 느낌이 강했지만 소리쪽은 유난히 심했다
십년다되가는 리니지2도 질감에 따른 사운드효과가 다르거늘...
성우연기 부분도 문제가 많았고
음성부분에서도 신음소리등이 3-5가지만 녹음되어 반복되는 느낌. 컷씬에서 조차 그냥 재탕수준이라 불만스러웠다

스토리 및 연출

없다. 정말 없다.
기획부터 일본으로 배경을 잡았지만
스퀘닉스에 인수되면서 입김이 작용한건지 너무 일제찬양식.
마치 모든 문명의 중심이자 발생지인듯한 표현은
한국사람에게는 거부감을 일으킬만 했으며
연출적인 부분에서는 영화적 표현, 시네마틱 이라는 부분에서 나쁘지 않지만
너무 과도하여 게임을 한다는 흐름이 끊기는 데다가
대체 여기서 이럴 필요가 있나 싶을 정도로 오버가 심한 부분도 많았다
그렇다고 버튼액션도 아니고
갓오브워처럼 잘 짜여진 것도 아니다
거기에 성우의 발연기나 상황에 맞지않는 효과음으로 나를 미치게 만들기위해 공격을 퍼부었고
등장케릭터도 짜증나는 경우가 엄청 많다
근데 안죽어. 젠장.

멀티플레이

거지같다.
차라리 오류진에서 메달오브아너 워파이터를 사서 멀티해라
그게 2만배쯤 유익하다
꼭 다른 사람과 함께 게임을 하고 싶다면
바람의나라 프리서버를 해라
그게 더 유익하다
정말이다
그냥 멀티플레이가 있다는데 의미를 두자

기타

케릭터간 상호관계나 연관성이 떨어짐
스토리에 몰입이 잘 되지 않음
도전욕구가 없는 유물시스템(어쌔신 크리드 깃발모으기...)
업그레이드에 의미가 없는 전투 시스템
다른 리뷰등에는 심리묘사가 쩐다 어쩐다 하는데
없다. 그런거 전혀없다. 돈받고 쓴것같다




그냥 게임으로 놓고보면 잘만들었다
하지만 툼레이더의 팬으로서는 실망 그 자체
라라도 라라가 아니고 게임부터가 TOMB RAIDER에 성립되지 않는다
외전작품이기에 연관성이 없다고는 하지만
그냥 만들 타이틀을 흥행성을 위해서 툼레이더의 소스를 가져온 느낌
다른 이름이였다면 지금처럼 흥행하지는 않았으리라

10점만점이라면 4.5점
별 다섯개라면 두개반짜리
툼레이더의 이름을 가로챈 B급 어드벤쳐 게임

괴작중에 망작인 데드 아일랜드도 GOTY되는 세상이니 이것도 올해의 게임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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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의 작성 시점이 올해 3월 경입니다

- GTA5가 나왔으니 GOTY는....

- 어디까지나 툼레이더의 팬으로서 게임이라는 관념으로 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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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 크래프트 입니다


할인중이기도 하고 이벤트로 당첨된 포인트도 남아돌고해서 구매해봤는데

하다보니 재밌어요 -_-;

역시 전 픽셀아트에 적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텍스쳐팩도 한화로는 92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이라 다 구매했고(어차피 공짜잖아...)







매스이팩트 팩도 있어요[...]

심지어 케릭터 스킨까지 줍니다


집도 꽤 괜찮게 지어놨으나 캡쳐올리기는 귀찮고

그냥 창작모드로 한 뻘짓들







본래 도트의 기본은 패미컴 케릭터들로 시작하는 거니까요

그냥 구현될까 싶어서 해봤는데 플라스틱 텍스쳐팩으로 하니 컬러와 질감까지 비슷합니다






케릭터 스킨은 리젼 입니다만

별로 안그래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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