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이름있는 개발자. 큰회사에 있음
트러블. 실적부진. 좌천등의 사유로 퇴사
바로 새로운 회사 만들고 게임 한두개 내놓음
큰 회사로 합병
또 나와서 새로운 회사 만들고 신작 내놓음
다른 큰회사랑 손잡음
좀 하다가 또 나와서....





게임회사라는게 밥상 뒤집듯 맘대로 세울 수 있는 거였나...?


아니 뭐 나간지 몇주 되지도 않아서 다른 회사에 입사도 아니고 그냥 회사를 세워 뭐야 이거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워해머 골드 에디션을 단돈 19.99 달러에 구입
매우 만족

사실 친구가 계속 꼬드겼는데 미뤄오다가 오늘 카오스 라이징 구매하면서 협력모드 이야기 하다가 급끌려서...
우리집에서 페이블 개봉하고 헤일로와 비교해서 약간 실망
케이스 안빠져서 난감해하고 패키지만 달랑 있어서 난감해 했더니 아래쪽에 숨겨진 보관함 발견
다시 사러가기 귀찮고 30원짜리 케이스에 들어있는 썰렁한 패키지에 실망하면서 스팀구매 이야기
레고시리즈 모으는 놈이라 본인 엑박으로 레고 해리포터 데모 플레이중 본인은 지루함을 이기지 못하고 기절
자고 일어나서 스팀방문
마침 50% 세일
바로 결제

페이블3 한정판 여유롭게 구매
시민 만드는 코드를 매장에 두고와서 내일 전화해봐야..-_-
예약전쟁을 왜 하는지 이해 못하는 1인
(헤일로리치도 발매 5주후에 여유롭게 한정판 구매. 레젼드리도 있으나 가격부담 및 필요성 없음으로 인한 리미티드 구매)
마침 이벤트도 하길래 핸드폰 고리도 받아오고 사진도 찍히고
인간여자와 몇달만에 대화도 해봤.. 응?

더불어 기어즈2, 스셀컨빅션, 세인츠로우2를 구매했...
집에와서 생각난건데 내가 사려던건 슈스파랑 헤일로워즈랑 바하5 였잖아..
기타히어로 메탈리카는 도저히 못구해서 물건 들어오면 쟁여놓기로..
자고 인나서 다시 가야되나 -_-

한주에 20만원씩 꼬박꼬박 게임에 소비하고 있음(캐쉬라거나.. 하지도 않으면서 정액제 결제해둔다거나..)
근데 난 백수잖아?



오늘의 국제전자센터 방문결과


친구 KBO의 구매목록

다크사이더스(PS3)
워해머 40,000k:카오스 라이징(4만원가량 줬어..)
아이언맨2 블루레이

매각
케슬배니아:LoS(이건 악마성이 아니라는 결론. 판매 5분뒤 누가 바로 사감)

뒤늦게 나타난 죄도빈의 구매목록
샵 사장님 포함 모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마그나카르타2(XBOX360)

"형, 이거 전투가 끝내준데요" 라는 명언을 남김

이봐, 그거 RPG야

사실 사놓고 자기도 왜 샀는지 모름. 뭔가에 홀린듯
본인과 마찬가지로 슈스파 사려했으나 구매실패. 엑박용 물량이 매우 적음 확인


본인의 구매목록

페이블3한정판
세인츠로우2
스셀:컨빅션
기어즈2(이걸 왜 샀지? 아마 잔돈 안남기고 딱 떨어지게 맞추려 산듯 -_-)
워해머 40,000k : 골드에디션(집에서 스팀하세요)


못구한 목록

기타히어로:메탈리카(그냥 작업실에서 합주하기로...)
보더랜드(도매점은 전멸인듯)
슈퍼스트리트파이터(저렇게 사놓고 대뜸 구매하기 망설여지는 가격압박)
아머드코어4A(아니 지난주에 있었는데 걍 4가 있고 이게 없다니!!)
바하5 플래티넘판(의외로 없다 -_-)


사러 가놓고 잊은 물건

헤일로워즈
페이블3 시민코드(받아놓고 두고오다니 -_-)


장사 도우미

레드 데드 리뎀션 구매 망설이는 사람에게 적극 추천
언데드 나이트메어 강조
공략집 문의하길래 사이트가면 PDF로 배포한다면서 본인 핸드폰에 넣어둔거 보여줌
그 분 몹시 흡족해하며 구매해감
고맙다는 소리 들음
나에게는 전혀 도움안되는 남의 가게 매출 1상승시켰...

"재밌게 하세요. 그건 이미 재미있습니다"


신천마계 컬렉션(PSP)를 보면서 레어임을 강조
폐기에 관한 뒷이야기
덩달아서 아머드코어 폐기 뒷이야기
그래서 아머드코어가 귀한거였군! 하며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심
(우리 회사에서 찍어내고 폐기... 응?)
생일은 열흘가량 지났으나 포미닛과 사진촬영 및 사인요구
결론내지 못하고 잊어버림
사장님 점심 먹는다고 해놓고 본인과 노느라 결국 못먹음
버거킹 쿠폰북 기증
서초동 국제전자센터 -> 안양 집까지 택시타고 복귀



한가로운 휴일. 국제전자센터 9층 어느 게임샵 앞에서 하루종일 죽치면서 사장님과 수다를 떤다거나
시연용도 아닌데 게임을 하고 있는 사람을 발견한다면 접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드디어 가뭄에 단비가 내리듯 한동안 잠잠하던 레이싱 타이틀이 하나 떳다
본편은 나름 파고들만한 부분이 있겠지만
일단 데모만 해본 소감을 말하자면

조작감이 상당히 마음에 든다
특히 370Z는 의외로 묵직한 맛이 있었다
그리고 레이싱 모드 자체도 마음에 들기는 하지만...



"이건 번아웃이잖아???"



역시 니드포는 구작은 포르쉐 언리쉬드.. 혁명작은 모스트 원티드인듯..
구매 고려할만한 작품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이러심 곤란..
어느덧 주말...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플레이 영상까지 공개됐는데
내 기억에는 판타그램이 유통권 가지고 있었던 것 같은데 이거 어떻게 되는거지??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항상 생각하지만 뭔가 이상타
보통 6만장 정도 팔리면 다른 부분에서 특별히 걸고 넘어지지 않는이상 뭐가 되건 한글화를 할 수 있는데...
보통 주에 한번 게임사러가서 4~10여개씩 구매해오는 본인(내 사전에 매각이란 없다)
한달에 한번쯤 게임 3개들고가서 팔고 중고로 두개 구매해오는 사람들
아무리봐도 이게 문제인듯?
뭐.. 그전에 모 전자센터 모 매장에서 발매즉시 도매가로 낮춰버리는 이유도 있겠지만..=_=
소비자 -> 도매상 -> 유통사    ... 로 가는 시스템이 아닌
소비자 -> 도매상 -> 소비자 -> 도매상    ... 로 굴러가는 악순환이 문제

"나오면 두개산다. 한글화면 세개산다"

해놓고 중고로 1개 구입. 그나마도 클리어하거나, 플레이하지 않는 게임 두개 팔아서 그 1개값을 만든
결코 손해는 보지 않고 교환이나 다름없는 일을 하는 양반들이 문제
시장크기, 상품성, 잠재적 가치성 대비 5%도 안되는 소화율
온라인은 포화상태. 가장 거대한 시장
하지만 일부기업의 독식. 그 외에는 소비하는 사람은 없고 체험만 하고 갈뿐
덕분에 반짝 광고해서 낚시후, 스폰서 및 주가 올려놓고 그 독식하는 기업으로 흡수, 이동하는 세상
음반시장은 누가 말할것도 없이 죽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음반이고 디지털 컨텐츠로 벌어들이는 수익은 상상을 초월한다
앨범으로 버는 돈보다 그럴듯한 유행가 한곡으로 수백억 버는 시장
현지화 작업이 필요없고 정식 라이센스보다 수입반을 더 선호하는 시장
비교불가
현지화 + 유통 + 마케팅 + 환율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수천만원쓰지만 정작 소비는 없고 투덜거리는 소비자
현지화 비용이 가장 적게드는 스포츠게임
전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두회사 A와 E
현지화가 당연하던 두 회사에서 당연히 일정치 이상 판매보장 가능한 컨텐츠를 한글화하지 못하는 세상
기껏해야 30여명으로 작업하는 옆나라
외주하청, 마케팅등 제외하고 순수 개발스텝만 100단위가 넘어가는 지구반대편 나라
기껏해야 1~20명으로 투자자들 눈치보면서 작업해야하는 내가 발디디고 있는 나라
그들은 딴나라 사람은 신이라며 찬양하고 장인정신 어쩌구 떠들고
정작 이곳 사람은 말한마디만해도 돈만 밝힌다고 못까서 안달이고
그러면서 되는게 없네 뭐 안해주네...







결론

영어와 일본어를 배우자




P.S

그래도 영어면 별로 언어압박없이 할 수 있는데...
요즘 나오는건 SF는 그렇다쳐도 의학용어가 뭐그리 많이나와 군사용어랑...
내가 아는 군사용어는 나라시, 짬, 망고, 땡보, 쏘가리, 주적, 신성한 국방의 의무(응?) 요딴거라고!!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신형을 구매하면서 기존의 세이브 데이터를 살리기 위해 데이터 전송 케이블까지 2만원돈 주면서 구입
1회용으로 쓰기에는 다들 아깝다고 하지만 별로 개의치는 않고...
그저 RPG들을 구하고 싶었는데...
로플 클리어를 코앞에두고 중지된 세이브...
"이거만" 복구 안되서 날아가서 1장부터 다시 시작중..... ㄷㄷㄷ
언제봐도 천년여왕의 가슴은 좋아요
하지만 현재 엑박의 활용도는 데모플레이용 + 페이스북 둘러보기 -_-
뭔가 씁쓸하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아직도 그란투리스모5는 안나온거였어??
몰랐어.. 정말...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