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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있는 개발자. 큰회사에 있음
트러블. 실적부진. 좌천등의 사유로 퇴사
바로 새로운 회사 만들고 게임 한두개 내놓음
큰 회사로 합병
또 나와서 새로운 회사 만들고 신작 내놓음
다른 큰회사랑 손잡음
좀 하다가 또 나와서....
게임회사라는게 밥상 뒤집듯 맘대로 세울 수 있는 거였나...?
아니 뭐 나간지 몇주 되지도 않아서 다른 회사에 입사도 아니고 그냥 회사를 세워 뭐야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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