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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 골드 에디션을 단돈 19.99 달러에 구입
매우 만족

사실 친구가 계속 꼬드겼는데 미뤄오다가 오늘 카오스 라이징 구매하면서 협력모드 이야기 하다가 급끌려서...
우리집에서 페이블 개봉하고 헤일로와 비교해서 약간 실망
케이스 안빠져서 난감해하고 패키지만 달랑 있어서 난감해 했더니 아래쪽에 숨겨진 보관함 발견
다시 사러가기 귀찮고 30원짜리 케이스에 들어있는 썰렁한 패키지에 실망하면서 스팀구매 이야기
레고시리즈 모으는 놈이라 본인 엑박으로 레고 해리포터 데모 플레이중 본인은 지루함을 이기지 못하고 기절
자고 일어나서 스팀방문
마침 50% 세일
바로 결제

페이블3 한정판 여유롭게 구매
시민 만드는 코드를 매장에 두고와서 내일 전화해봐야..-_-
예약전쟁을 왜 하는지 이해 못하는 1인
(헤일로리치도 발매 5주후에 여유롭게 한정판 구매. 레젼드리도 있으나 가격부담 및 필요성 없음으로 인한 리미티드 구매)
마침 이벤트도 하길래 핸드폰 고리도 받아오고 사진도 찍히고
인간여자와 몇달만에 대화도 해봤.. 응?

더불어 기어즈2, 스셀컨빅션, 세인츠로우2를 구매했...
집에와서 생각난건데 내가 사려던건 슈스파랑 헤일로워즈랑 바하5 였잖아..
기타히어로 메탈리카는 도저히 못구해서 물건 들어오면 쟁여놓기로..
자고 인나서 다시 가야되나 -_-

한주에 20만원씩 꼬박꼬박 게임에 소비하고 있음(캐쉬라거나.. 하지도 않으면서 정액제 결제해둔다거나..)
근데 난 백수잖아?



오늘의 국제전자센터 방문결과


친구 KBO의 구매목록

다크사이더스(PS3)
워해머 40,000k:카오스 라이징(4만원가량 줬어..)
아이언맨2 블루레이

매각
케슬배니아:LoS(이건 악마성이 아니라는 결론. 판매 5분뒤 누가 바로 사감)

뒤늦게 나타난 죄도빈의 구매목록
샵 사장님 포함 모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마그나카르타2(XBOX360)

"형, 이거 전투가 끝내준데요" 라는 명언을 남김

이봐, 그거 RPG야

사실 사놓고 자기도 왜 샀는지 모름. 뭔가에 홀린듯
본인과 마찬가지로 슈스파 사려했으나 구매실패. 엑박용 물량이 매우 적음 확인


본인의 구매목록

페이블3한정판
세인츠로우2
스셀:컨빅션
기어즈2(이걸 왜 샀지? 아마 잔돈 안남기고 딱 떨어지게 맞추려 산듯 -_-)
워해머 40,000k : 골드에디션(집에서 스팀하세요)


못구한 목록

기타히어로:메탈리카(그냥 작업실에서 합주하기로...)
보더랜드(도매점은 전멸인듯)
슈퍼스트리트파이터(저렇게 사놓고 대뜸 구매하기 망설여지는 가격압박)
아머드코어4A(아니 지난주에 있었는데 걍 4가 있고 이게 없다니!!)
바하5 플래티넘판(의외로 없다 -_-)


사러 가놓고 잊은 물건

헤일로워즈
페이블3 시민코드(받아놓고 두고오다니 -_-)


장사 도우미

레드 데드 리뎀션 구매 망설이는 사람에게 적극 추천
언데드 나이트메어 강조
공략집 문의하길래 사이트가면 PDF로 배포한다면서 본인 핸드폰에 넣어둔거 보여줌
그 분 몹시 흡족해하며 구매해감
고맙다는 소리 들음
나에게는 전혀 도움안되는 남의 가게 매출 1상승시켰...

"재밌게 하세요. 그건 이미 재미있습니다"


신천마계 컬렉션(PSP)를 보면서 레어임을 강조
폐기에 관한 뒷이야기
덩달아서 아머드코어 폐기 뒷이야기
그래서 아머드코어가 귀한거였군! 하며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심
(우리 회사에서 찍어내고 폐기... 응?)
생일은 열흘가량 지났으나 포미닛과 사진촬영 및 사인요구
결론내지 못하고 잊어버림
사장님 점심 먹는다고 해놓고 본인과 노느라 결국 못먹음
버거킹 쿠폰북 기증
서초동 국제전자센터 -> 안양 집까지 택시타고 복귀



한가로운 휴일. 국제전자센터 9층 어느 게임샵 앞에서 하루종일 죽치면서 사장님과 수다를 떤다거나
시연용도 아닌데 게임을 하고 있는 사람을 발견한다면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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