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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가수스 환타지가 머리속에 울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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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테라를 하고 있다

커스터마이징 하고나니 츤데레 같은 느낌이 나지만 뭐 그건 그거고..

본래 엘린은 안하는데 비검사를 제외하고 이게 처음 만들어 본 엘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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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게임이라는 투 더 문을 드디어 접해봤습니다


감동이라기 보다는 많이 슬픈 내용이였으나

시나리오가 딱히 좋은 것은 아니군요

워낙에 분석적인 성향을 가진 탓도 있겠지만

이 작품은 게임이기에 가능한 감동인 것 같습니다

그것도 한큐에 끝내야지 쉬었다하면 감동이 반토막 날듯하고...


그래도 정말 잘 만들었네요


게임이라는 부분에서는 감점이지만 내가 게임이란 매개물을 통해서 즐긴부분에서는 10점 만점입니다





# 본래 제 블로그는 스크린샷으로 도배하는 기행문은 잘 안올라옵니다.

그런 경우는 스크린샷으로 약간의 부연설명만 올리는 뻘글이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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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기껏 입은게 농부룩
이쁘게 입을 수 있지만 싫은걸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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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냥 울까봐..


오랜만에 마영전 해봤다
일전에 길드가 없어지면서 접기도 했고 마침 시기가 딱 내가 음악이라는거에 복귀하던 시기라서 -_-
근데 할거없어서 복귀했더니 싹바뀌고... 이래서 온라인 게임은 힘들다
사실 밤세도록 미디찍다가 지쳐서 게임이나 해보자 했는데
마침 캐쉬가 남아있길래 머리바꿔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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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화제의 그 게임
나도 해봤다

하이엘프 마법사 괜찮다
여케가 너무 좋다
아아아아...







의외로 재미있고 스토리텔링이 부족하니 타격감이 없니 하던데
검으로 베는데 써는 소리가 아니라 철퍽철퍽하면서 때리는 소리가 나는 게임이 타격감이 좋은건가?
난 의외로 현실적인 느낌이라 들었다
세부적인 부분에서 완성도도 상당하다
21세기 초에 리니지2가 최고의 완성도를 보여줬다면 지금은 다른게 나오지 않는 이상은 테라가 아닐까 싶다
(물론 완성도와 게임성은 별개다)
조금 더 진행해봐야 겠지만 본인이 특성상 온라인게임에 그리 집중하지 않을 뿐더러
보통 게임을 정액제가 아닌 종량제로 끊어서 하기에(이편이 효율적이다)
진행이 몹시 더디겠지만 퀘스트 깨면서 느긋하게 하기에는 좋다
문제는 한게임 특유의 막장운영이라는건데
이미 에이지 오브 코난으로 겪었기 때문에 더 할것도 없고
아크로드에서 크게 엿먹은 적도 있기 때문에 어지간한거로는 기도 안차고
노가다니 뭐니 해봐야 몬스터헌터만 못하다



결정적으로 나에게는 부양할 가족도 애인도 없으니
생활비를 제외하고는 모두 취미생활에 퍼붓고
퇴근후에 할거라고는 게임밖에 없다



뭐냐 이 씁쓸함은..
술을 안마실뿐이지 친구는 자주 만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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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인간적인 연주
난 기계가 아니니까
그럼그럼
스타파워 모인게 개그 -_-
잉베이 맘스틴(이라 쓰고 뚱베이 살스틴이라 읽는다)의 해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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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애인한테 참 많이 쳐줬드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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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은 발전을 한 Frets on Fire
보컬모드는 물론 밴드시스템까지 다 되더라
물론 그에 맞는 곡이 있어야 하지만
이번곡은 밴드시절 꽤나 달렸던 샴쉐이드의 트립틱크
30프레임 촬영. 여전히 프레임 끊기는 이상한 문제 해결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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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찍고 블프, 아율른, 이글하트 국민셋으로 갔더니...
다들 리화블프 아율른 블랙골드 이글하트라 개성을 위해 염색질
난 원하는거 잘만 뜨는데 남들은 대단하다네..-_-;




















데브켓에게 능욕당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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