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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많이 사용되었지만

크랜베리스(The Cranberries)의 곡은 좀비(Zombie)만 알지 다른 곡은 모르는 사람이 많다

특히 이 곡은 크랜베리스가 원곡인 것을 아무도 모른다

CF는 물론 각종 드라마, 예능, 개그프로그램 등에서 남녀사이에 뭔가 묘한 분위기가 있을때 많이 쓰이다보니

이미지가 그렇게 굳어지기는 했지만

사실 도입부의 뚜뚜루뚜~ 하는 부분을 제외하면 곡 자체는 전혀 모르는 경우가 더 많은 비운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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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들어보면 다 아는 그 음악


이온음료 광고에 손예진과 그리스의 산토리니 배경이 어우러져 굉장한 시너지를 주었다


지금도 큰 차이는 없지만 워낙 광고에 사용되었던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에


포카리 스웨트같은 여자가 좋다하면 다들 어떤 느낌인지 안다




아래는 모두가 원하는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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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는 현석이형님 본인



대략 30곡이 넘는 2CD로 1-5집의 곡들과 신곡을 포함해서 며칠전에 발매

향후 일정은 내년부터 단독공연을 시작할 예정이고,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드디어 나왔다


사실 앨범 이야기는 나온지 꽤 되었는데

내 이팩터가 소리 좋다며 앨범작업에 쓸테니 빌려달라던 이야기가 있었던 것 같지만 흐지부지(사실 내가 잠수아닌 잠수를...)



발매된거 축하드려요














그러고보니 우리 팀 앨범은 언제 발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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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적 CHANNEL V 에서 이 뮤직비디오를 보고 참 야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지금 봐도 꽤나 선정적이기는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알수없는 내용의 난해함을 가졌는데

70-80's 당시 신스팝이나 디스코등의 음악은 다 이런 컨셉이였으니

당시에는 이게 정상이라 생각하고 싶지만

역시나 내용을 모르겠다




그냥 가슴이나 출렁거리고 슬쩍슬쩍 보이고 하는 것만 기억에 남는 M/V




반면 이 곡의 멜로디는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바로 그 노래


사실 원곡인 이것 말고 리메이크 한 것을 사람들이 더 많이 기억하고있지 않을까 싶다

심지어는 최근까지도 다양한 리믹스가 나오고 있으며

그런 의미에서는 명곡이지만 역시나 뮤직비디오가 난해하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CF나 여러 매체에서 많이 삽입된 곡이다


알고보면 유명한 곡일뿐만 아니라,

마이클 재거 밴드(Michael Zager Band) 자체도 유명한 편


국내에는 미트스핀으로 더 알려져있는 영국그룹 Dead or Alive 만큼이나 많이 들었던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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