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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만에 와서
정리도 좀 하고 인사도 좀 드리고
이제 본격적으로...

동네는 이거저거 바뀌는데

애들은 그대로다
애들




...


나 잘 적응 할 수 있을까?



옛날처럼 트러블이 생기는건 아닐까?


"방해하는 녀석은 어떻게 합니까?

"손가락 하나로 다운입니다"


이런 남자인데...

한글은 많이 순화되었다고 하지만
영어는 아직까지도

"너 뭐해?" 라는 질문을

"what the fuck are you doing?" 이라고 하는걸 보니 아직 멀었다

조금 더..
아니 아주 많이 부드러워지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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