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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라파 이오스를 쓰지 않는건 색깔 때문이야




누군가 올려둔 거룡폭은 갈무리중인 나를 저멀리 날려버리기에 충분했지







하지만 다음번에는 이 녀석을 타고 달리기 시작했어
갈때까지 가보자!!




낸시랭도 아니고 어깨에 고양이가..



기껏 자른 테오의 꼬리가 바위속에 파묻히더라...



멍청한 가노씨가 먼바다에 물줄기를 뿜어대고 있어



심지어 물속에서 마비조차 걸리고 뱅글뱅글 돌기까지...






그렇게

나의 즐거운 헌팅라이프는

다시 시작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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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Jot to the Mang 이 발동되었다
수전증이 발동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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