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그나마 강티라서 만족
내가 띄운건 보수술
하지만 강종퀘를 못간다??
강종 무기가 없으면 강퀘를 안껴준다???
강종무기를 만들려면 강퀘를 가야한다???




멍미...
SP무기는 뭐하러 있는거삼...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대략 본인은 고기 좀 씹고 돌아오던중
시간은 자정이 넘어버렸고 집에 빨리가고픈 마음에
집앞 횡단보도에서 과감하게 무단횡단
헌데 신호위반 하는 차량에 치일뻔(좌회전이 아닌데 좌회전을..-_-)
서로 어떤 ㅅㅂ야? 하면서 으르렁 거리며 다가가섰고
운전석 창문이 열리고

"야 이 xx야... 눈깔을.... 헉?!"



개인적으로 아끼는 후배..-_-
그냥 미친듯이 웃고 집으로 돌아왔다








법을 어기지 맙시다

'일상/취미/여가 >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만에 포스팅  (0) 2010.07.11
남자의 자격이라는 것...  (0) 2010.05.22
10.05.20 개소리  (0) 2010.05.20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에이지 오브 코난 광고를 보다보니
나와 같은 생각이라고 느꼈어
길들여지지 않는 것.
음.. 하지만 난 요리도 하고 사진도 찍고 그림도 그리고 음악도 하고 글도 쓰고...
공구 몇개만 쥐어주면 뚝딱거리면서 무언가 만들고
도구 몇개만 쥐어주면 주접거리면서 또 무언가 만들고
모든 기계를 다룰 줄 알아야 하고
티비, 세탁기, 오디오, 전자렌지등 집안에 무언가 고장나면 고칠줄 알아야하고
무에서 유를 창조할 줄 아는 그런 사람이어야 하는데
그래서 난 그렇게 살고 있는데
요즘 애들은 망치질, 톱질조차 할줄 모르고...
어린 시절에 맥가이버를 안보고 자라서 그런가?
후진주차, 평행주차는 한번에 완벽하게 해야 간지나는 법이고
대부, 영웅본색등을 보면서 뜨거운 눈물을 흘릴 줄 알아야하고
게다가 요즘은 키도 180이상 되야하고
차량도 외제차 이거나 적어도 중형세단 이상은 타야하고
핼멧없이 바이크를 몰아야하고
명품백 같은걸 거침없이 떱떱 사줄줄 알아야하고
30대 중반 전까지 자기 명의로 된 아파트 한채는 있어야하고... 그것도 25평 이상으로??




남자로 살기 참 힘든 것 같아
남자는 취집같은거 없나?

'일상/취미/여가 >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건  (0) 2010.05.24
10.05.20 개소리  (0) 2010.05.20
의미없는 대화  (0) 2010.05.16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시간은 많은데 눈코뜰세없이 바쁘다






뭐라는겨?

'일상/취미/여가 >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자의 자격이라는 것...  (0) 2010.05.22
의미없는 대화  (0) 2010.05.16
나를 웃긴 사진  (0) 2010.05.10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본인 - "이 시간에 안자고 뭐하는겨??"

친구 A - "하늘본다"

본인 - "응? 뭔 하늘을 봐?"

친구 A - "푸른 하늘을 보고있다고. 방해하는게냐?"

본인 - "이 새벽에 무슨 푸른하늘이 보여 -_-"

친구 A - " 소라 아오이 새캬!!"

본인 - "..."

본인 - "즐거운시간되라"





'일상/취미/여가 >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5.20 개소리  (0) 2010.05.20
나를 웃긴 사진  (0) 2010.05.10
내 블로그는..  (2) 2010.05.10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마침 먹이를 주는 타이밍이 맞아서
호랑이, 곰등 먹이 주는 것만 잔뜩 보게되었던 하루
귀찮아서 리사이징만..-_-;
남두수조권 오의 비상백려(???)를 시전하는 우리 플라밍고씨
정말 맛있게 먹는 기린씨
다들 촬영에 응해주셔서 감사하구만~



'일상/취미/여가 > 사진/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맹수님은 식사중  (2) 2010.11.29
대공원 출사 샘플  (2) 2010.05.12
주차장에 더러운 화단에..  (0) 2010.05.03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전체 사진은 나중에 천천히..
오늘은 피곤하구만..-_-;;
리사이징, 수정, 편집없는 원본이고
55mm 렌즈에 그냥 오토로 대충 찍은거라 딱히 잘찍었다 하기도 뭐하고
그냥 몇개만 추려서 일단 샘플로
내일 즈음에 리사이징등 약간 수정후에 올려야지
이거 용량도 크고 압박임..

양이 너무 귀여워...
처음에 인형인줄 알았어...


'일상/취미/여가 > 사진/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맹수님은 식사중  (2) 2010.11.29
10.05.12 서울대공원 출사(1)  (0) 2010.05.13
주차장에 더러운 화단에..  (0) 2010.05.03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뿌요뿌요 DA 였던가..?
거기에 수록되었던 어수룩한 한국말로 부르던 그 노래
옛날 폴더들 뒤져보니 나오더라
오랜만에 들어보니 역시나... 낄낄낄
사실은 정열의 파이어 댄스
가사는 내 오래된 기억과 그냥 들리는대로 받아 적었다
사실 정말 들리는데로 적으면 낭패본다 -_-;





[재생버튼을 클릭하시길]

열풍이 부는 사막의 미궁속에

갈길을 막아서는 악마의 종소리

모자의 차양을 바로 고치면서

숨소리 죽이고 찬스를 기다린다

초조감에 이성을 잃어버리고

숨을 자리조차 생각하지 못한다

저를 쫓는 짐승들이 둘러쌓여

아이고 갑자기 삼면에서 춤을 춘다

작렬의 파이어 댄스

밤하늘의 별까지 이제 내편이야

이 밤 네가 입은 차이나 드레스

유혹한다 내 마음을

작렬의 파이어 댄스

어느세 내 마음대로 흔들려

정열의 새빨간 장미

그 가시 나를 박힌다

왕의 딸이라고 생각도 안했지만

너는 누구냐고 물어보더니

혹시 그대의 정의를 지켜

웃음소리 피어나지

눈뜨면 별속에 둘러싸여

열대의 무성한 정글은 사라지고

끈적끈적 짐승 다가오는

아이고 이 이상 출입금지

작렬의 파이어 댄스

하여간 여기는 내게 맡겼다

쌓이고 쌓이는 스트레스

화가난다 전부 섬멸이야

작렬의 파이어 댄스

고집부리면 거꾸로 망한다

야비한 짐승 널 울린여자

지금부터 반격 처단이다

작렬의 파이어 댄스

우주정복의 야망에 불타고

이 밤에 매력적인 네 모습

마음속 깊이

어느새 모두 다 내 마음대로

정열에 맡기는 토마토

이리저리 다짜고짜 나포리타













아래는 동영상
연쇄멍미...












p.s

아이고 갑자기 삼면에서 춤을 춘다!!

부분이 제일로 좋았어...

p.s2

플레이스테이션이 아니야(응?)

'음악하는 남자 > 되다만 뮤지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밴드를 하고 싶었다  (0) 2011.04.07
Aerosmith는...  (0) 2010.05.08
리스트 늘릴까...  (0) 2010.04.17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푸하하하하하하!
출처도 모르고 어디서 가져왔는지도 모르고...-ㅅ-;

'일상/취미/여가 >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의미없는 대화  (0) 2010.05.16
내 블로그는..  (2) 2010.05.10
강제 노역의 현장  (0) 2010.05.08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개방적이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폐쇄적이지도 않다
사실 이런 방식으로 굴리려던건 아니고 어느 정도 계획이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외부활동을 못하고 있고 먹고사느라 바쁘던 관계로
헌팅라이프만 올라왔을뿐
이제 시간이 많으니 뭐라도 하나씩 내가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끄적이지 않을까?
내가 나한테 하는 소리라 이상하기는 한데
자네.. 말이 전부인 아가리 파이터가 될건가?
하고 싶은게 있으면 하면 되는거잖아
언제부터 남을 의식하고 살았다고 그러는거야
너 답지 않아
너 다운게 뭔지는 니가 가장 잘 알잖아



-------------------------------------------------------------------------------------------------------------------------------------------------




소니 핸디캠을 보는데
광학 60배줌이고 디지털이 2천배 줌이던가?
아니 뭔..
내 천체망원경보다 배율이 좋아 ㄷㄷㄷ

'일상/취미/여가 >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웃긴 사진  (0) 2010.05.10
강제 노역의 현장  (0) 2010.05.08
담배가 떨어졌다  (0) 2010.05.0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