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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 "나 몇년간 안보이던 사이에 많이 착해지고 좀 바뀐거 없냐옹...?"(눈에 빛을 내면서)
지인 - "잘 모르겠다능...
지인 - "잘 모르겠다능...
림하가 아무리 그래도 남들에게 보이는 이미지는 성질 더러운 몸짱 롹커 아저씨에 불과하다능.. 세상이 개벽해도 림하는 안바뀐다능.."(어깨를 으쓱거리며)
본인 - "하악.. 그게 내 매력이다옹.. 뇌살적이지 않냐옹?"(매우 순진한 표정으로)
지인 - "아직도 개소리 하는걸 보니까 역시 변함없다능..."(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썩소를 지으며)
본인 - "지껄여봐" (상대의 목덜미를 매우 거칠게 움켜쥔다)
....
삐뚤어 질테다
지인 - "아직도 개소리 하는걸 보니까 역시 변함없다능..."(세상에서 가장 더러운 썩소를 지으며)
본인 - "지껄여봐" (상대의 목덜미를 매우 거칠게 움켜쥔다)
....
삐뚤어 질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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