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스티븐 시걸의 명작 언더시즈의 삽입곡 The Takeover
의외로 언더시즈 OST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
영화를 보다가 나도 우연찮게 느낀거지만
곡 배경이나 다른건 생략한다
그냥 들어보면 안다
'음악하는 남자 > 음악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Back to 80's] Cyndi Lauper - True Colors (0) | 2014.03.31 |
---|---|
[알고듣자] 마술피리중 밤의 여왕 - Der Hölle Rache kocht in meinem Herzen (1) | 2014.03.29 |
Scorpions & Berlin Philarmonic Orchestra - Hurricane 2000 (0) | 2014.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