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어렸을적 CHANNEL V 에서 이 뮤직비디오를 보고 참 야하다는 생각을 했었다
(지금 봐도 꽤나 선정적이기는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알수없는 내용의 난해함을 가졌는데
70-80's 당시 신스팝이나 디스코등의 음악은 다 이런 컨셉이였으니
당시에는 이게 정상이라 생각하고 싶지만
역시나 내용을 모르겠다
그냥 가슴이나 출렁거리고 슬쩍슬쩍 보이고 하는 것만 기억에 남는 M/V
반면 이 곡의 멜로디는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바로 그 노래
사실 원곡인 이것 말고 리메이크 한 것을 사람들이 더 많이 기억하고있지 않을까 싶다
심지어는 최근까지도 다양한 리믹스가 나오고 있으며
그런 의미에서는 명곡이지만 역시나 뮤직비디오가 난해하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CF나 여러 매체에서 많이 삽입된 곡이다
알고보면 유명한 곡일뿐만 아니라,
마이클 재거 밴드(Michael Zager Band) 자체도 유명한 편
국내에는 미트스핀으로 더 알려져있는 영국그룹 Dead or Alive 만큼이나 많이 들었던 팀이다
'음악하는 남자 > 음악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고듣자] The Cranberries - Ode To My Family (0) | 2014.03.29 |
---|---|
[알고듣자] Second Moon - Blue Breeze Blow (0) | 2014.03.29 |
현석이형 신보가 나왔다 (0) | 2013.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