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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게임이라는 투 더 문을 드디어 접해봤습니다
감동이라기 보다는 많이 슬픈 내용이였으나
시나리오가 딱히 좋은 것은 아니군요
워낙에 분석적인 성향을 가진 탓도 있겠지만
이 작품은 게임이기에 가능한 감동인 것 같습니다
그것도 한큐에 끝내야지 쉬었다하면 감동이 반토막 날듯하고...
그래도 정말 잘 만들었네요
게임이라는 부분에서는 감점이지만 내가 게임이란 매개물을 통해서 즐긴부분에서는 10점 만점입니다
# 본래 제 블로그는 스크린샷으로 도배하는 기행문은 잘 안올라옵니다.
그런 경우는 스크린샷으로 약간의 부연설명만 올리는 뻘글이 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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