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는 남자/PC

성탄절을 맞아 여자친구 머리 해줬어요

kuni 2011. 12. 25. 09:26






아 그냥 울까봐..


오랜만에 마영전 해봤다
일전에 길드가 없어지면서 접기도 했고 마침 시기가 딱 내가 음악이라는거에 복귀하던 시기라서 -_-
근데 할거없어서 복귀했더니 싹바뀌고... 이래서 온라인 게임은 힘들다
사실 밤세도록 미디찍다가 지쳐서 게임이나 해보자 했는데
마침 캐쉬가 남아있길래 머리바꿔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