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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의미없는 백업용 이지만

가끔은 그래도 블로그도 업데이트는 좀 해줘야지 싶기도 하고.. 음..

각 커마는 베이스로 되는 인물이 있으나 전혀 안닮았을 수도 많이 닮았을 수도 있다는게 함정



일단 버려진 발키리





셀레브립 모델인 xenia를 기준으로 적당히 고쳐놨는데

사실 똑같이 만들면 만들겠지만 취향은 존중해야 한다능..

(근데 옷이 왜 저거로 되어있는거냐.. 농사꾼옷으로 바꿔입은지가 언제인데..)



메인케릭이 되어버린 소서러

(어째서 여성인데 소서러인지는 따지지 말자)



소서는 사실 플레이 타입이나 컨셉이나 여러가지로 본인에게 딱 맞게 잘 나왔는데

사실 취향으로 보면 발키리쪽이 좋은데 내가 원했던 검방중갑간지는 없고 무슨 드레스입고 허우적거리는..

(아 발키리 까지 맙시다)

베이스가 된 인물은 시호

가면라이더 포제를 봤다면 익숙한 얼굴이겠지만 아니라면 어디서 수영복 짤이나 봤겠지[...]

뭔가 마녀다운 느낌이 나야하니까 인종변경을 강행해서 유럽 어딘가 있을 법한 페이스로 고쳐놨다

사실 썩 마음에 들지는 않는데 저 이상 뭘 손대기도 애매해서 그냥 두는 중



쿠노이치



믿기지 않겠지만 채보미가 베이스였음

만들다보니 너무 똑같아지길래 눈매랑 여러부분을 바꾼 케이스

썩소는 덤




레인져




믿기지 않겠지만 배우 하유미씨를 모델로 만들었음[...]

사진이 저런 것 밖에 없어서 나이차이가 심한데 내 머리속에서는 20대 젊은 여성이였으니

내가 연식이 오래됐음을 새삼느끼게 됬던 커마질..

하지만 레인져는 정작 플레이를 안하게된다

빨코잡으러 갈때만 꺼낸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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